



상탈 33
사실 뉴욕 여행에 갔을 때 르라보에서 시향을 해보고 가격 때문에 망설여져서 그냥 나왔었어요😭 니치향수 라는 것을 알지만 진짜 사악한 가격이 엄청난 구매의 장벽이었거든요🥹🥹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서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맨해튼에서 시향했던 상탈33의 향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ㅠㅜ 그래서 결국.. 부모님이 일본 여행을 가신다고 하시길래 냅다 부탁했습니다 ㅋㅋㅋㅋ😝 사실은 내돈내산이 아닌 엄마돈 엄마산인 거죠?ㅎㅎ 르라보는 사실 향도 향이지만 라벨지에 향수를 구매한 곳이 찍혀서 나오는데요!! 요기에 제가 직접 방문했던 맨해튼이 안찍힌게 너무 아쉽지만,, 그래두 뭐 괜찮습니다! 헤헹😗 진짜 박스도 심쿵.. 😍 원래 박스 그냥 막 뜯는 성격인데 조심조심 칼로 깔끔하게 개봉했어요ㅋㅋㅋ 실물은 더 심쿵..🧡 향은 뭐랄까 제가 이제껏 맡아보지 못했던(?) 느낌이었는데요 사실 중성적이라면 중성적인 향이에요 저는 흔한걸 좋아하지 않아서 골랐던 향인데 .. 알고보니 되게 유명한 향이더라구요..! 제가 향 설명을 잘 못해서 홈페이지의 말을 빌리자면, 말보로 맨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모키하고 머스크한 향 이라고 나와있어요! 카다멈, 아이리스, 암브록스, 바이올렛에 우드향이 어우러져 스파이시하고 가죽향이 맴도는 노트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으니 만약 구매 원하시면 꼭꼭 시향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향수 리뷰다 보니 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는데요! 지속력 만큼은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향수 뿌릴 때 입고 있던 겉옷을 다음날에도 입었는데 그 날엔 향수를 뿌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옷에서 향이 계속 나더라구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저는 이제 여행 가는 나라에서 르라보를 구매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버렸어요.. 제가 다음에는 어느 나라의 지명이 적힌 르라보 향수를 구매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