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 보 마일드 선 스크린 SPF 50+ PA++++ 50ml
파룸 체험으로 샘플 3회 사용했어요. 선크림 바르면 갑갑하고 답답하고 간지럽고 눈 시큰거리고 번들거리고 너무 힘들었는데 해피 보 마일드 선스크린은 아기용 선크림이어서 그런지 눈이 시큰하다거나 간질간질하다거나 무거운 느낌 전혀 없어서 너무 편했어요. 로션같아요. 처음에는 백탁인가? 싶은데 바르다보면 그냥 맑은 느낌, 투명한 선크림이에요. 선크림 특유의 꾸리꾸리한 향도 없어요. 톤업 기능 전혀없는 선크림을 원했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워터프루프가 아니어서 여행용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워요. 그냥 출퇴근용, 메이크업 안하고 마스크로 가리고 다니는 사람용 선크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