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콘 포어 펩타이드 패드 250g
#내돈내산 #솔직후기 도토리 패드 첫인상은 귀엽다. 그리고 이상하게 패드가 작아 보였는데 당근 패드를 주섬주섬 꺼내서 비교해 보니깐 사이즈는 똑같았어요. 아마 에어 홀딩 공법 때문에 도톰한 순면 사이사이 홀이 압축돼서 동일한 크기이지만 작아 보였나 봐요. 특히 패드 원단이 텐션감이 있어서 닦토용으로 좋아요. 용기 안을 보면 에센스가 하나도 없어 보이지만 패드 한 장에 옅은 갈색빛 도는 에센스를 듬뿍 머금고 있어요. 향은 뭔가 시원한 페퍼민트 같아요. 아니다, 박하사탕 + 레몬 같기도? 에센스 양과 수분감은 당근과 미나리의 중간 정도인데 영양감 및 쫀쫀한 마무리감은 도토리가 압승이에요. 그렇다고 막 유분기 많고 무거운 느낌이 아니고 잔여감 없이 쫀쫀하면서 깔끔했어요. 패드팩으로도 손색없답니다. 제 기준 도토리 패드는 2장 MAX로 나눠졌어요. 압축된 패드라서 그런지 몰라도 절반으로 균일하게 가르기 힘들었어요. 청정 지리산 도토리 가득 담은 패드라서 모공 축소와 피지 억제에 도움인 된다는데 사실 그건 육안으로 확실히 보이지 않아서 측정이 가능하지 않아요. 하지만 모공케어는 틈틈이 해줘서 나쁠 거 없으니 꾸준히 쓰겠어요. 몇 주 써보니깐 달라진 점은 피부결 개선 및 정리입니다. 참고로 주의사항은 피부 예민할 때 사용하면 일시적으로 살~짝 뭔가 화하기도 하고 따가운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트러블 유무 없고 가려움 증상도 없었어요. 혹시나 저처럼 피부 민감하신 분들 계실까 봐 말씀드려요. 피부 컨디션에 맞게 사용해 주면 좋을 거 같아요. 스킨푸드 패드 맛집인 거 아니깐, 도토리 패드도 믿고 구매했는데 나쁘지 않아요! 기존 당근과 미나리 비해 색다른 매력이 있으니깐 이번 기회에 한 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