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 라이트 블러리 픽싱 틴트 3.2g
05 릿치 레드피부 톤 : 23호 가을 웜톤 컬러 : 05 릿치 레드 노 마스크 시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구입한 블러디 한 레드 컬러인 키스미 틴트를 쓰리 씨이와 페리페라와 비교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쓰리 씨이와 같은 유화 겔 타입인 제품이지만 기존 워터 핏틴트의 단점인 빠르게 말라 입술이 얇고 옹졸해 보이고 컬러도 불균일하게 지워지는 부분을 개선한 제품으로 부드럽게 발려 균일하고 가볍게 밀착되고 시간이 지나도 빠르게 마르지 않아 입술 볼륨감도 잘 유지됩니다. 페리페라와 같은 유분산 젤의 단점인 꾸덕하고 두꺼운 발림과 겉도는 이물감이 적게 느껴지며 컬러 묻어남도 적고 입술에도 산뜻하게 밀착되어 편안하고 깔끔하게 입술 발색을 유지시켜 주는 편이기도 합니다. 쨍한 레드 컬러가 아니라 코랄 한 방울 담은 흰 끼 살짝 감도는 컬러로 겉돌지 않고 자연스러운 레드 립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을 아예 안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묻어남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제품이라는 것도 무척 맘에 들었습니다. 코로나를 거쳐 노마스크 시대까지 이 짧은 시간에 한국 립 메이크업의 빠른 진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고 이제 립스틱 틴트를 발라줄 때 레드 컬러의 립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 드립니다. [손목, 팔목에서 발색 비교] [착색 비교] [묻어남, 유분감 비교] [키스미 릿치레드 입술 발색 확인] [3CE 코랄문 입술 발색 확인] [페리페라 입주완료 입술 발색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