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티 허니 바디스크럽 250g
소금 알갱이가 들어간 스크럽 제품인데 꿀떡처럼 쫀득해요. 스푼이 들어있는데 사이즈가 적당히 커서 한 스푼 떠서 쓰면 한번 쓰기 딱이네요! 벌꿀향이랑 레몬 오일향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쓰면서 기분 좋고 피부도 보들 보들 좋아집니다. 얇은 건성 피부라 잘못 쓰면 피부 망가지는데 이건 괜찮네요. 바르는 느낌도 줄줄 흘러내리는게 아니라 꾸덕한 그릭 요거트에 쫀쫀한 꿀을 한바가지 넣은 느낌이라 편해요. 한 스쿱 떠서 문질러도 끝까지 몸에 잘 달라붙어 있어서 제품이 낭비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케이스도 너무 플라스틱 장난감같이 마감이 엉성하지 않아서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