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데이션 글래스 30ml
02 피치글래스퓌 파운데이션은 약간 피부 컨디션이나 툴에 따라 퍼포먼스가 너무 차이나서 그렇게 만족하진 못했어요 1. 퓌 단독 사용 + 스파츌라 + 피카소 스파츌라 구매시 사은품으로 온 스펀지 2. 퓌 단독 사용 + 손으로 도포 + 바닐라코 쿠션퍼프에 미스트 뿌려서 3.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퓌 섞어서 + 손으로 도포 + 피카소 스펀지에 미스트 뿌려서 4. 퓌 단독 사용 + 스파츌라 + 웨지퍼프 물먹여서 이렇게 크게 4번으로 나눌수 있는데 1번은 진짜 피부의 모~~~든 각질을 다 드러내줬어요 얘가 .. 집에 와서 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모든 요철이랑 각질이 다 떠서 대환장파티가 났고 2번은 기초에서 좀 신경써서 발라줘서 그런지 그냥저냥? 괜찮았고 3번은 피카소 퍼프를 두드리는데 볼쪽에 막 떠요 .. 시간 지나서도 아니고 바로 도포한 직후부터 .. 피카소 퍼프가 쫀쫀하고 겉이 살짝 끈덕한? 느낌이라 궁합이 안맞는듯해요 그래서 4번 방식으로 발랐는데 딱 맑게 표현돼고 거기에 어뮤즈 피치글로우 팔레트 사용해주니까 맑은 복숭아느낌으로 연출할수 있더라구요 이날 메이크업은 마음에 들었음 근데 바쁜 아침에 스파츌라로 맨날 깔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렇게 툴에따라 다르게 표현된다는게 전 별로네요 .. 4번으로 한 하루만 괜찮았고 나머지 또 다르게 시도해봤는데 다 별로였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