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윙크 리퀴드 컨실러 6.5g
샘플로 받은 미니어처를 써보고 바로 정품구매한 제품입니다 마침 쓰던 컨실러가 오래되서 새로 뭘살까 하던 참이었는데 자빈드서울 윙크 리퀴드 컨실러가 글픽1위한 제품인걸 알게되고 또 샘플 써보니 맘에 들어서 샀어요 제가 샘플로 받은 건 21호 커버 아이보리였는데 홈페이지 설명에는 뉴트럴 핑베라고 써있으나 제겐 꽤나 누렁하고 어두웠어요 그래서 19호 커버 페일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고밀도 고발색의 피그먼트를 함유해서 깨끗하고 확실한 커버를 돕는 제품입니다 사실 21호가 제 피부색상과 차이가 많이 나서 19호 사도 어두우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그건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팁은 이렇게 그냥 일자로 쭉 뻗었구요 살짝 통통한 편입니다 그리고 많이 묻어나오는 편은 아니라서 편리했습니다 볼 위쪽에 있는 기미를 지워보겠습니다(검정색 동그라미 안) 저는 잡티가 별로 없긴한데 이 기미가 넘 신경쓰여서 ㅠㅠ늘 컨실러를 쓰는 편입니다 사진으로 찍으니까 별로 눈에 안 띄는 것 같지만 실제로 보면 이거보다 짙어요 팁에 조금씩만 묻어나오긴 하지만 워낙 작은 부위라 끝으로만 살짝 콕 찍어놔봤어요 손으로도 잘 풀어지는 재질이긴 한데 저는 손에 묻히기 싫어서 늘 컨실러 브러쉬를 쓰는 편입니다 컨실러 브러쉬로 살살 두들겨준 모습입니다 선명도를 올렸더니 살짝 티가 나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거의 티가 안 나서 좋았어요 자빈드서울 윙크 리퀴드 컨실러는 도포 즉시 얇은 픽싱 필름이 형성되서 뭉치거나 갈라짐 없이 깔끔한 상태의 베이스 메이크업을 장시간 유지시켜 준다고 해요 하루종일 화장하고 있던 날에도 그 부분이 갈라짐이나 뭉침없이 그냥 이모습 그대로 쭉 가서 좋았어요 유명해서 사봤던 나스 컨실러는 너무 묽어서 밀착력이 별로였고 요거 쓰기 전 사용했던 VDL 컨실러는 밀착력은 괜찮았는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들떴거든요ㅠㅠ 또한 유부순 밸런스를 위한 디-판테놀 콤플렉스 함유로 도포 부위의 건조함과 들뜸을 방지했다고하는데 진짜 그점이 맘에 들었어요 건조하다든지 들뜬다든지 하는 걸 전혀 못 느껴서 더 좋았구요 제가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착력이 좋아서 더더 좋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제품력도 너무 좋아서 자빈드서울이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생기게 한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강추할게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