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미쉬 케어 패치 90매
언제나 늘, 한달에 한번쯤은 뾰루지로 걱정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그냥 짜고 지나가다가 그 자리가 거무튀튀하게 변하는 것을 보고 난 이후로는 손이 닿지 않게 여드름 패치를 붙이곤한다. 붙여놓고 만져서 터뜨리는 경우가 훨씬 많긴 하지만 바이오디티디 블레미쉬 케어 패치는 이렇게 뾰루지를 터뜨린 상처를 보호하여 트러블이 흔적없이 말끔하게 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드름 카밍 패치는 많이 봤는데, 짜고 난 트러블을 위한 상처 케어 패치라니. 얼굴에 붙였을 때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 아무리 마스크를 쓴다고 해도 얼굴에 패치 같은 것을 붙이면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때나, 마스크 위로 노출되어 있는 이마 같은 부분에 붙이기는 약간 부담스러운데 바이오디티디 블레미쉬 케어 패치는 정말 얇고 투명한데다가 초밀착 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패치를 붙인 상태로 마스크를 보여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마침 얼굴에 뾰루지 난 게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손톱으로 뜯어버려서 부랴부랴 집에와서 패치를 붙였다. 시간이 좀 지나니까 하얗게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꼭 얼굴이 아니더라도 등이나 목, 가슴 등 뾰루지 압출로 인해 생긴 상처에 붙이면 좋을 것 같다. 목같은 부분은 아무래도 드러나는 부분이나 표시 안나는 밴드를 붙여야 하는데, 바이오디티디 블레미쉬 케어 패치는 한 봉투에 90매나 들어있어서 나름 넉넉하게 목같은 데에 붙여도 될듯. 진작에 이런 제품을 사용했으면 뾰루지 지나간 자리가 검게 남지 않았을테고 그랬다면 내 피부가 지금처럼 지저분하지 않았을텐데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