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티브 컬렉션 더 에어리 씬 커버 쿠션 13g
AC2 바닐라가을에 어울리는 쿠션을 찾고 있었는데, NEW 아이템으로 새롭게 출시가 된 게 참 많더라구요. 그 중 에어리느낌으로 가볍게 더해주기 좋은 커버라인, 머지 더 에어리 씬 커버 쿠션을 만났어요~ :) 호수는 평소에 즐겨쓰는 21호에서 22호 즈음에 위치한 바닐라 컬러로 골랐답니다. 상자가 베이직한 느낌이기에 쿠션을 담고 있는 케이스 역시 그런 느낌에 가까울 줄 알았는데 완전 블랙 톤이더라구요. 지금의 네일이랑 너무 찰떡이죠~ >0< ㅎㅎㅎ 퍼프 역시 케이스의 컬러를 따라서 검정 톤으로 되어있어요. 밴딩이 좀 넉넉한 편이라서 손가락을 넣었을 때에 고정력있게 지탱하면서 감싸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퍼프는 약간 다각형 모양의 물방울 형태로 생겼는데 부분적으로 커버를 해야할 곳과 넓은 면적을 덮어야할 곳을 나눠서 써주기 좋더라구요. 안쪽 중간캡은 팔레트식으로 해서 내용물을 더 얇게 더해주고 싶을 때에 덜어내는 식으로 사용해줄 수 있고 말이예요. 캡 안 질감이 약간 손톱으로 드르륵 드르륵 긁을 것만 같아서 퍼프에 묻은 파운데이션의 양을 조절해주기 아주 딱이거든요. 머지 더 에어리 씬 커버 쿠션의 21호에서 22호의 중간 사이에 위치한 바닐라 톤은 이런 느낌~ :) 너무 밝지도 탁하지도 않은 중간 색상이더라구요. 머지 더 에어리 씬 커버 쿠션을 발라주기 전의 모습! 전체적으로 얼굴에서 흑빛과 갈색 빛이 섞여있는 게 보이죠? 주근깨도 그렇고 여드름이 자꾸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하는 통에 자국들도 꽤 남아서 조금 얼룩덜룩한 상태랍니다. 그래서 더 커버력이 우수한 제품을 원츄했었어요. 다만 두껍게 발라서 좋아지는 것 말고 말이예요. 도톰하게 올리면 대부분 다 가려지는 것은 거의 당연시 여겨지잖아요. 그런 묵직함을 배제하고서도 케어력이 좋은가? 그것에 무게중심을 좀 두었답니다. 이건 머지 더 에어리 씬 커버 쿠션으로 나와 얇게 발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잡티나 모공, 여드름들을 가려주는 능력이 우수하다고 해서 골라보았는데 개인적으로 제 생각은 "오~ 괜찮은데~" 였답니다. 한번 덜어낸 양으로 충분히 가려주는 게 되더라구요. 더구나 새미매트 라인이라고 해서 겉이 너무 푸석푸석해 보이면 어쩌나? 싶기도 했는데 얇다란 광채가 머물러서 다행이다 싶었구요. 가볍게 더해주기에 안성맞춤인 거 같아요~ ㅎㅎㅎ 다만, 묻어남은 조금 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파우더리한 팩트를 마무리단계에 브러쉬로 가볍게 쓸어주면서 끝을 맺어줘요. 그럼 고정력이 더 깊어져서 쉽게 묻어나거나 그런 느낌이 좀 줄거든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