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스틱 노웨어 벨벳 더스키 브라운 3.2g
4호색상 보고 반해서 구입했어요. 모든 색이 예뻤지만 카페인으로 골랐구요. 가을 분위기 그윽하고 얼굴을 환하게 밝혀 주어 발랐을 때 더 예뻐요. 살짝만 발라도 발색이 선명해서 아주 소량만 사용해도 돼요. 아주 아주 가볍게 발리고 보송보송 질감이 너무 좋아서, 우리나라 색조 화장품 기술이 이만큼이나 되는구나 새삼 생각하게 하는 제품이에요. 지속력도 나쁘지 않지만, 틴트가 아닌 립스틱인 만큼 물들지는 않아서 수정 화장은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