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 피니쉬 루스 파우더 23g
안녕하세요..?! 파우더룸은 앱만 이용해봤지 카페에서는 처음 글써보네용ㅎㅎ 저는 항상 피부 화장을 끝내고 다른 화장을 들어가기 전에 필수로 해주는 게 바로 파우더!인데요, 조금만 밖에서 야외활동하면 바로 기름이 번들번들 올라오는 슬픈 지성이기 때문... 기름을 제거해주는 파우더에는 루스파우더도 있고 프레스드 타입 파우더도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여자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그 연두색 루스파우더 이니xxx꺼 아시죠..? 그거 사용하다가 다른 타 브랜드의 유명한 프레스드 타입 파우더도 써봤는데, 뭔가 확실하게 유분을 잡아주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가지고 다니기는 편하지만 집에서 메이크업 할 때는 루스파우더가 제격인 느낌! 특히 여름철에 사용하는 파우더는 땀도 유분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마무리 세팅해주고 뭉치지 않게 표현되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선 입자가 고운 파우더가 절실합니다.. 잉글롯 퍼펙트 피니쉬 루스 파우더 23g / 38,000원 한 눈에 봐도 양이 많은 걸 알 수 있죠!! 이 정도 양이면 다들 알다시피 엄청 오랜 기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 올리브영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비건 파우더인 잉글롯 파우더! 요즘 비건이 진짜 대세인데 파우더까지 비건으로 나오니까 신기하더라구요. 처음 제품을 뜯어보면 까기 전에 파우더가 흩날리는 대참사를 방지하기 위해 이렇게 입구 쪽에 안전하게 스티커가 붙여져 있어요. 비건 포뮬러가 투명하고 고와서 숨기고 싶은 모공부터 미세주름까지 마치 블러처리한 듯 매끈하게 커버해줍니다. 그리고 보통 파우더 하는 이유가, 요즘 시국에서는 마스크 착용하는 동안 피부 화장이 무너지거나 찍히는게 걱정되어서잖아요? 잉글롯 파우더는 파우더 입자가 우리가 발라놓은 피부 베이스를 마치 코팅한듯이 픽싱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치 토끼 꼬리마냥 느낌 너무 좋아서 계속 만지작 거리고 싶었던 요 통통하고 부드러운 퍼프!! 통통하고 부드러운 소재의 내장 퍼프를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마무리해 줄 수도 있고요, 저는 보통 더 섬세하게 파우더처리를 해주기 위해서 브러쉬를 사용해줍니다. 루스파우더는 가루라서 제품을 브러쉬에 묻히기 위해서 꺼내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 한데, 퍼프로 입구를 살짝 막아주고 거꾸로 살살 털어주면 퍼프에 파우더가 소량 묻어나옵니다. 그걸 브러쉬로 살살 문질러서 머금게 해준다음 피부에 얹어주면 끝! 위: 12호/ 아래: 14호 잉글롯 파우더의 또다른 장점은 총 5가지 색상으로 고를 수 있는 컬러폭이 넓다는 점! 저는 그 중에서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하는 12호, 14호를 사용해보았어요! 12호 내추럴 베이지 피부 위에 얹어봤는데 사람마다 피부 컬러가 다르기도 하고, 색상이 잘 안보여서 구분하기가 힘들어서, 객관적인 색상을 보여주기 위해서 종이 위에 발색해봤어요! 내추럴 베이지는 19~21호에게 추천하는 컬러예요. 화사한 색상이 피부가 밝으신 분들에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14호 미디엄 베이지 미디엄 베이지는 딱 자연스러운 컬러로, 22~23호의 피부 컬러를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하는 컬러예요. 아마 이게 가장 무난한 컬러이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피부 위에 올려봤을 땐 잘 모르겠었는데 이렇게 종이 위에 얹어서 비교해보니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죠?! 확실히 12호는 밝고 화사한 아이보리 느낌이라면, 14호는 딱 피부색에 맞는 적절한 베이지 컬러 같습니다. 왼쪽 비포/ 오른쪽 에프터 하지만 반전으로.. 저는 22호이지만 12호 내추럴 베이지를 사용해봤어요. 아주 살짝씩 유분기 많이 생기는 부위에 얹어주는 것이기 때문에 밝은 컬러를 입혀주면 하이라이터 효과도 나고 더욱 화사해보이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실제 사용해보니까 오일 컨트롤 파우더가 피부유분을 다 뺴앗아가면서 수분도 뺴앗아 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피부 속 수분은 지켜주고, 딱 피부 위에 드러나는 유분감만 헐레벌떡 가져간다는 느낌이었어요..ㅎㅎ 그래서 파우더 하면 건조하거나 속당김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 파우더는 그런 느낌이 안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잉글롯 파우더를 구매할 때 컬러가 가장 고민일 수 있으니, (저처럼) 한 눈에 볼 수 있게 12호와 14호의 비교샷 놓고 가겠습니당! 이런 용량이면 앞으로 두고두고 아주 잘 쓰겠군..ㅎㅎ 맘에 들어! 잉글롯 퍼펙트 피니쉬 루스 파우더 + 미니 브러쉬 증정 : 잉글롯 공식 스토어 [잉글롯 공식 스토어] EU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잉글롯 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