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 쿠션 15g
02 내추럴 베이지#내돈내산 🌙𝐏𝐫𝐨𝐝𝐮𝐜𝐭𝐬 @skinfood_official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에센스 쿠션 [2호 내추럴베이지] SPF45 PA++ 올해 초 봄부터 사용했지만.. 리뷰해야지 하면서 계속 잊혀졌던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쿠션… 꿀보습으로 채우는 꿀찬 광채라는 말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요 아이.. 코로나때문에 한껏 뒤로 밀린 비운의 쿠션이에요. 뭐랄까, 굉장히 촉촉하면서 발림성도 좋고 피부에 착 감기는데… 어떤 임팩트는 특별히 없는 쿠션이었달까요? 게다가 마스크에 꽤나 많이 묻어나기에 솔직하게 적어보자면 손이 자주 가는건 아니었던 쿠션이긴 한데요. 이상하게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쓰게 되더라구요. 특히 피부 컨디션이 다운되어 있거나 피부 컨디션이 너무 엉망일 때! 그럴 때 손이 가는 쿠션이 요 스킨푸드 쿠션이었어요. 하지만 묘..하게 아쉬운 부분들이 몇 있어서 평소엔 손이 많이 안갔던터라..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명확하게 나눠서 적어보자면요- 😊 얇게 발리는 퍼프 퍼프가 좀 단단한 편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렸어요. 특히 모공 적당히 커버해주면서 촘촘히 발리기엔 만족스러웠던 퍼프였달까요?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제형 에센스가 들어갔으니깐 끈적이지 않을까? 싶을 수있지만 굉장히 촉촉하게 발려요. 마무리는 살짝 보송한 느낌도 들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은 은은한 느낌이 사르르 돌아요. 트러블이 있는 날이나 피부가 푸석푸석한 느낌이 드는 날 사용해주면 확실히 피부 결이 좋아보이는 느낌이 드는 제형이었어요. 다만 커버력이 높은 편은 아니고 적당히 가려주는 정도에요! 🙁 살짝.. 애매한 케이스 케이스가 진짜.. 애매해요. 귀여운 것도 아니고 고급스러운 것도 아닌 느낌.. 무광에 조금더 납작하고 로고 대신 영문으로 스킨푸드가 적혀있었음 어떨까… 싶었어요. 으른이들은 들고 다니기엔 살짝 수줍어지는 케이스더라구요. 🙁 물광? 기름팡팡? 촉촉 쿠션이라서 오후 되면 유분이랑 섞이면서 올라올 수 있는데.. 유분이 미쳐버리게 팡팡 올라와요 8ㅅ8.. 건성인 저도 그러는데 지성이신 분들은 여름엔 번들거림이 심하다 느낄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요렇게가 제가 느꼈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론 프로폴리스 에센스가 넘 좋다는 평을 많이 봤어서.. 에센스 함유된 쿠션은 더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이 있던 쿠션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도 크게 불호인 쿠션은 아니어서 다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 쿠션 리뷰는 많이 못봐서.. 정말 솔직하게 적어봤어요! 혹시나 구매 의사 있으신 분들에겐 참고가 되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