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즙팡 틴트 3.5g
#제품제공 ㆍ제형: 수분틴트인데 일반적인 물틴트처럼 완전 물은 아니에요. 벨벳틴트처럼 팁을 꺼내면 틴트 1회분이 덩어리로 나오는데, 펴바르면 잘 펴발라집니다. ㆍ색상 및 착색 : 전반적으로 맑은 과즙색상으로, 톤그로 심한 파워웜톤(가을 웜 트루)인 저에게도 전 색상이 다 잘 어울렸어요. 착색은 모두 발색한 그대로 나와요. -PK01 플라이베리: 연하게 바를 시, 자줏빛 없는 분홍색이에요. / 조금 더 진하게 바르면 아주 약간의 자줏빛이 돌고, 노란 조명 아래에선 붉게 보입니다. -BE02 피치레터: 엷은 코랄색이에요. 생얼에 발라도 아주 자연스러운 혈색입니다. -CR06 퍼스트구아바: mlbb색이에요. 이 색도 생얼에 발라도 아주 자연스러운 혈색입니다. -CR07 오렌지포엠: 연하게 바를 시, 주황빛이 살짝 도는 연어코랄색이에요. / 조금 더 진하게 바르면 오렌지레드 색으로 보입니다. ㆍ표현: 깨끗이 씻은 과일처럼 얇은 물막이 올라와서 번들거리는 게 아닌, 너무 예쁜 광택이 차르르 돌아요. ㆍ발림성: 워터 제형 스킨처럼 슥슥 잘 발립니다. ㆍ촉촉한 정도: 한여름에도 립밤을 안 바르면 갈라져서 터지는 극도의 악건성 피부(입술)인데, 립밤 없이 바로 이 틴트만 발라줘도 웬만한 촉촉한 립케어 제품 뺨치게 촉촉해요. 이것만 있으면 색상과 표현, 촉촉함을 다 누릴 수 있으니 립스틱이나 틴트, 립밤을 하나씩 넣고다닐 필요없이 딱 이 틴트만 챙기면 돼요. ㆍ트러블 유무: 윗입술 옆에 트러블이 하나 생겼는데 한 번씩 피곤하면 이렇게 입술 옆에 뭐가 나는 편이라 이 틴트의 영향인 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 틴트를 바르고 입술 자체가 따갑다거나 가렵다거나 하지 않는데다가 여드름도 심한 여드름은 아니어서 괜찮아요. ㆍ주름 끼임, 각질부각: 잔주름은 물론, 굵게 나있던 주름도 원래 주름 하나없이 매끈한 입술인 양 마법처럼 티나지 않게 싹 가려줘요. 위에서 언급했듯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립밤을 발라놓더라도 입술 안쪽은 특히 각질이 잘 생기는데 이 틴트가 올라가 있는 동안은 전혀 각질이 안 올라와요. 그만큼 촉촉하고, 있는 각질도 잘 잠재워준다는거죠! ㆍ지속력: 부대찌개 같은 찌개류를 먹어도, 심지어 뷔페를 가서 거나하게 식사를 해도 굳건히 남아있어요. 양치를 해도 조금은 남아있습니다. ㆍ가격 및 가성비: 아직 눙크 공홈에 등록되어 있지 않아서 가격은 모르겠지만, 이제껏 나온 틴트들이 대부분 9천원이었으니 9천원이라고 가정한다면 가격 자체도 착한데 가성비도 정말 최고인 대혜자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죠! ㆍ밀착력(묻어남): 고정이 되면 전혀 묻어나오는 것이 없어요. 심지어 광택까지도요. 바르자마자 고정되진 않고 대략 5분정도 걸려요. 손이 삐끗해서 엉뚱한 곳에 발렸다면 휴지로 바로 닦아주면 됩니다. ㆍ추천 도구 및 난이도: 팁 자체가 아주 훌륭해서 별다른 도구없이 팁으로 그냥 슥슥 바르면 돼요. 틴트 입문자분들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ㆍ클렌징: 이제껏 써본 클렌징 오일 중 가장 효과가 뛰어났던 <어퓨 모공대장 민지 클렌징오일>로는 완벽하게 잘 안 지워져요. <미샤 퍼펙트 립앤아이 메이크업 리무버>를 화장솜에 묻혀 문지른 후, 어퓨 모공대장 민지 클렌징 오일로 씻어내면 깔끔하게 잘 지워집니다. ㆍ수정 화장: 식사 후 양치하고 수정화장할 생각으로 바르고 나면 표현이 너무 이상한 립스틱(제품)이 있는데 이건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침에 세수하고 처음 바른 것처럼 똑같이 예쁘게 표현돼요. ㆍ용기 사용성 및 양 조절: 직육면체 모양의 용기로써 상당히 안정적이에요. 뚜껑이 혼자서 열리는 바람에 가방 안이 틴트범벅 될 일은 전혀 없을 듯 해요. 양 조절도 별다른 과정 없이 뚜껑을 돌려서 꺼내기만 하면 알아서 1회분만 나오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ㆍ향: 달큰한 과일향이 나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는데 저한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