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아워 파운데이션 25ml
피부 타입 : 23호 가을 웜톤 코로나 종식이 가까워지면서 마스크 아웃에 어울리는 가벼워지고 산뜻해지는 파운데이션 리뉴얼 트렌드에 맞춰 이번에는 입생로랑 뉴 올아워 파운데이션을 기존 제품과 비교해 보았습니다. 점도 리뉴얼 = 기존 입생로랑 커버 두께 리뉴얼 = 기존 쫀쫀함 리뉴얼 < 기존 끈적임 리뉴얼 < 기존 마찰 저항력 리뉴얼 > 기존 ——————————————————————————— 얼굴 커버에서는 1겹 커버 보습 지속력 리뉴얼 > 기존 1겹 커버 다크닝 리뉴얼 < 기존 2겹 커버 붉은 기 커버 리뉴얼 < 기존 붉은 점 커버 지속력 리뉴얼 < 기존 2겹 커버 보습 지속력 리뉴얼 > 기존 마스크 지워짐 리뉴얼 < 기존 확실히 가벼워져서 편안하고 피부에 더 촉촉하며 마찰이나 마스크 묻어남에도 강한 처방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생로랑 올아워 파운데이션의 강점인 그 특유의 쫀쫀함이 사라지면서 결점 위에 차곡차곡 쌓여 레이어링을 통해 가려주는 역할을 잘 해내지 못하는 것은 무척 아쉬웠습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가 젤로서 커버해 주고 나스가 포슬포슬한 파우더로 커버한다면 입생로랑은 얇지만 쫀쫀한 폴리머로 피부를 커버해 주어 두 제품과는 또 다른 높은 커버 퍼포먼스를 보여 좋았던 제품이었고 레이어링도 잘되고 밀착도 잘 돼서 결점에 올려 쓰기 쉬운 제형이었는데 오히려 그 쫀쫀함이 풀어지면서 순딩해지고 편안해진 반면 개성까지 없어진 기분이라 아쉬웠습니다. 커버력이 필요한 저같은 피부에게는 다소 부족했던 리뉴얼이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