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립틴트 3.9g
오페라 립틴트 1호 레드 리뷰 시작해볼게요😉 우선 패키지는 로즈골드톤의 메탈느낌이 나는 케이스로, 캡부분은 유광이고 본통부분은 무광재질이예요. 막 엄청 고급스럽다 까지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이라 좋았고.....또 비슷한 느낌의 케이스 중에선 꽤 견고하다고 느꼈습니다ㅎㅎ 컬러는 국내 출시된 게 총 13호수더라구요. 요런 촉촉제형의 립틴트 중에서는 컬러스펙트럼이 아쥬 넓다 싶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사용한 1호 RED는 코랄빛이 아주 사알짝 섞인 맑은 레드컬러예요. #물먹립 하면 떠오르는 딱 정석의 맑은 물먹레드💖 (근데 또 쨍한 레드는 아님!) 그리고 제형은 아주 얇고 촉촉하고 투명하게 반짝여요.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 23%에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서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미끄러지듯 슥슥 매끄럽게 발리고, 끈적이거나 뭉치게 발리지 않는것도 넘모 좋았구요 :) 향도 무향임! 립제품은 아무래도 맛과 향이 확 크게 다가와서 그런지 저는 무향인게 은근 취저포인트더라구요ㅎㅎㅎ 그리고 발림성면에서도 탁월할 뿐만 아니라 촉촉하게 입술에 보습감과 생기를 불어넣어서 립 컨디션이 나쁠때 사용하기도 좋았어요. 워낙 맑고 투명하게 발려서 발색이 확 올라오지는 않지만, 착색이 살짝 있기 때문에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농담조절도 할 수 있어요. 요건 사용 TIP이기도 한데, 1-2번정도 슥슥 바르고 난 뒤 티슈에 음파음파해서 반들거리는 부분을 덜어내고 그 위에 다시 덧발라주면 발색이 훨씬 잘 올라온다는거!🙌 크게 보는 립발색....역시 물먹레드는 사랑이고요💗 레드도 너무 쨍-한 레드 말고 아주 미묘하게 톤이 살짝 다운된 코랄레드라서 데일리로 더 적격인 느낌이랄까?! 제형부터 컬러까지 메컵느낌이나 립컨디션 등 이것저것 고려할 것 없이 쉽게 바를 수 있어서 후뚜루마뚜루템으로 아주 잘 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애프리콧이나 오렌지, 테라코타같은 컬러두 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