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 쿠션 하이커버 14g
커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컨실러가 없이도 사용이 가능한게 바로 미샤의 새로운 쿠션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름에 그냥 커버도 아니고 하이커버란 이름 값을 하는 쿠션입니다. 디자인도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네이비에 골드의 조합이고 여는 부분에 브랜드 네임이 적혀있는 것도 촌스럽지 않게 디자인을 잘 뽑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프는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은 보통 정도의 두께감이고 보들보들한 궁뎅이 같은 느낌을 가진 퍼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촉감의 퍼프입니다. 쿠션 액이 엄청 그득그득하게 들었는게 스펀지 개봉 필름을 떼어냈는데 거기에도 가득 묻어져 있어서 그 내용으로 손등 발색을 하고도 많이 남아있어서 버리는데 쬐금 아까웠어요. 이렇게 가득 묻어있다보니 퍼프를 콕 찍어도 많이 묻어나오는데 특히 이 제품은 커버력이 좋다보니 양조절이 필요하다보니 옆에 덜어 사용하지 않던 제가 이 쿠션을 사용할땐 옆부분에 양을 덜어주고 사용을 해주었어요. 컬러는 핑크베이스의 컬러감이고 피부가 화사한게 눈에 띄는 밝은 21호 컬러입니다. 엄청 적은 양을 사용해서 발라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커버력이 어마어마해요. 연예인 분들 메이크업 할때 베이스를 콩알 사이즈로 짜내서 사용한다 하는데 지금까지 그 정도 사이즈로 메이크업이 가능한가 계속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인데 이날은 진짜 그정도만 썼다 생각들어요. 커버력이 좋은데 밀착력이 좋다보니 피부가 두꺼워보이지않고 스킨케어를 촉촉하게 해주기는 했는데 세미매트한 마무리감이라 텁텁해 보이지 않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중앙부에 유분이 올라와서 날이 더워지면 파우더 처리를 해주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했어요. 모공커버도 잘 됩니다. 다만 이걸 바르고 운동까지 해주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5-6시간이 지난후에 모습을 보니 엄청 지저분하다 이정돈 아닌데 쿠션의 파우더가 피부에서 들뜬 느낌이 들었는데 이건 스킨케어를 요리조리 하거나 파우더 처리를 하거나 말끔해지는 방법을 찾아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