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리 선플라워 솝 100g
#제품제공 이벤트에 당첨되서 알게된 브랜드에요 택배 받자마자 퍼지는 향기에 너무 기분 좋게 열어봤는데 당연히 있을줄 알았던 제품 리플렛이 없더라구요😅 매니아 층 아니고서야 솝에 무지한 저 같은 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제품 설명서(포스트잇 한장) 있었음 참 좋았을텐데 아쉽더라구요 100g에 24,000원이면 적지 않은 금액인데 왜 금액대가 있는지에 대한 멘트두 없을까?? 정보가 없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검색을 해봤지욤 와일드 프레리 솝의 대표 시그니처 라인이 선플라워 라고해요 대초원에서 햇빛을 듬뿍 받고 자라난 야생의 카렌듈라꽃잎을 주 원료로 건조한 피부를 깨끗하게 가꿔주는 핸드메이드 비누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군데군데 노란색이 콕콕 박혀 있는게 보이는데 그게 바로 카렌듈라 꽃잎인듯 해요 평소에 세안할때는 클렌저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비누사용이 좀 어색하긴 하더라구요 놀러가서 세안제가 없어서 급한대로 비누로 썻다가 얼굴 말라 비틀어 지는 경험 해봐서 😱 미지근한 물에 직접 문질러서 거품을 내어 봣는데 풍성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나오더라구요 부드러운 거품이 기분좋게 나와서 얼굴에 문지르는데 진짜 거짓말 1도 안 보태고!!! 와!!! 비누가 이렇게 기분 좋게 잘 씻겨진다고???? 아니 세정력 좋은거야 그렇다 치고 이렇게 촉촉하고 부드럽다고??? 비누가???????? 솔직히 기대 안하고 걱정하면서 얼굴에 비벼댄거 사실이엇는데 진짜 놀래서 눈이 빵 떠졋어요 이 비싼건 누가 사서 쓴대? 라는 맘이 컷는데 사용함과 동시에 눈 커지는거 말할것도 없었고 보습력 테스트 하려구 일부러 스킨케어 안 발랐는데 안 당기더라구요 비누 무르지 않게만 잘 보관하면 오히려 클렌져 보다 오래 사용할것 같더라구요 세정력이 좋으면 얼굴이 너무 당기거나 제품이 강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우면 세정력이 약한데 이 솝은 세정력 강해요 그래서 피부결이 확실하게 케어되요 정돈되는거 금방 느껴요 근데 부드럽고 촉촉해요 써보면 진짜 계속 쓰게 될것 같아요 정말로👍🏻 홈페이지 검색하다 보니까 더 좋아진게, 전통 제조기법으로 만드는데만 3주 이상의 시간이 걸리지만 단순히 비누가 피부를 씻는 기능을 넘어 피부를 보호하고 인위적인 방법을 최소화한 공정으로 완전히 생분해 되어 환경에 안전하다고 해요 앨버타주의 대표적인 로컬브랜드로 지역 사회 환원과 환경보호, 위생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지원한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