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30ml
조르지오 아르마니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3가지 색상을 사용해봤습니다 포장은 단촐하면서도 아르마니답게 세련 그자체였어요 빨간 상자 안에 미니어처 파워패브릭 플러스 3컬러 샘플이 들어있어요 1.5호 / 1.75호 / 3호 이렇게 3가지가 들어있어서 자신에게 꼭 맞는 색깔을 찾을 수 있었어요 세번째 사진은 질감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찍어봤어요 롱웨어 파데라고 들어서 뻑뻑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팔뚝에 짜봤더니 은근 묽은 리퀴드 질감더라구요? 저는 워낙 건성이라서 이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ㅋㅋㅋ 네번째 사진은 색상을 잘 보기 위해서 손가락으로 펴바른 사진입니다 1.5호는 살짝 살구빛을 띄는 뉴트럴 톤의 색상이었습니다 파워 패브릭 파데 중 가장 밝은 색이라 그런지 많이 밝더라구요 1.75호는 살짝 핑크톤을 띄는 뉴트럴 톤의 색상이면서 1.5호다는 살짝 어두워서 17~18호의 겨쿨 브라이트를 쓰는 제게는 찰떡인 색상이었습니다 (저는 아르마니 디자이너 리프트 파데도 1.75호 씁니다) 3호도 뉴트럴톤이었는데 딱 21호의 느낌이었어요 전부 뉴트럴톤 계열이기 때문에 피부 호수에 맞게 쓰면 될 것 같았어요 13~15호면 1.5호 16~18호면 1.75호 21호면 3호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요즘 화장을 마스크 위만 해서 ㅋㅋㅋ 마스크 위만 화장하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이용해서 발라봤는데 바르자마자 역시! 아르마니답다 싶었어요 굉장히 얇게 발려서 밀착력이 진짜 최고더라구요 디자이너 리프트도 그렇고 파워패브릭 플러스도 그렇고 얇게 발리는 거랑 밀착력 장난 아닌건 단연 모든 브랜드의 파운데이션 중 최고입니다 ㅎㄷㄷㄷ 이 점 때문에 다른 브랜드 파데를 못 써요ㅠㅠㅠ 그리고 마무리감이 매트하고 무너짐없는 피부표현을 지향하다보니 요거하나만 발라도 마치 파데+루즈 파우더로 살짝 마무리한듯한 새틴광 피부가 완성되더라구요 이런 파운데이션들이 지속력이 길기 때문에 저같은 건성은 아무리 기초를 열심히 하고 발라도 몇시간도 안지나서 속당김을 굉장히 심하게 느끼기 때문에 저는 여름에도 매트한 파데를 못 발랐는데요ㅠㅠㅠ 이건 진짜 놀랍더라구요👏 겉은 정말 가볍고 보송하게 표현되는데 속은 전혀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저같은 건성도 쓸수 있는 여름용 매트 파데를 드디어 찾은 것 같아요ㅠㅠㅠ 다만 매트 파운데이션에 다들 기대하는 커버력은 별로 없어요 디자이너 리프트 정도의 아주 자연스러운 커버력이라 커버는 컨실러로 따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