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토인 7% 더마크림 울트라 50ml
독일 비톱사에서 개발한 성분인 엑토인이 들어간 크림입니다. 엑토인은 소금 호수, 사막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미생물의 자기방어물질에서 발견된 엑토인 성분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해요. 유해 물질이 없어 민감 건성 피부도 사계절 매일매일 쓸 수 있는 크림이에요. 상자에서 꺼내보니 펌핑형이에요. 투명한 뚜껑을 열고 쓰면 됩니다. 처음 쓸 때는 여러번 눌러줘야 나와요. 짜낸 모양 그대로 유지될 정도로 되직한 제형이에요. 왼쪽이 안 바른 상태고 오른쪽이 바른 상태입니다. 전 요즘 날씨에 아직 건조해서 손등도 거친 상태인데 이걸 바르고 나니 건조하지 않고 부드러워져요. 바르고 하루종일 땡기거나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바를 때 유분감이 약간 느껴져요. 뭔가 내 유분을 대신해 주는 느낌이에요. 처음 바를 때는 유분때문인지 얼굴과 손에 잔여감이 느껴지는데 몇 분 지나고나면 흡수되서 그런지 괜찮아져요. 바르면서 뻑뻑하거나 바르기 힘들다거나 하는 그런 느낌은 없어요. 무거운 느낌도 없어서 좋았어요. 제가 수부지라 여름엔 못 쓰겠지만 추워지고 건조해지면 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유일한 단점이 향이에요. 원료 그대로의 향같은데 처음 발랐을 때는 바르고 4시간 이상 지났는데도 향이 계속 코를 쳤어요. 며칠 써보니 코가 익숙해지지만 그래도 바르는 순간에는 향이 좀 신경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