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 베지 멜로우 클렌징 밤 75ml
저는 파우더룸 서베이 이벤트에서 무상으로 '허스텔러 원더 베지 멜로우 클렌징 밤' 을 제공 받았어요. 솔직히 기대가 너무 컸어요. 제가 즐겨보는 뷰티유투버 재유님의 지겹템이자 인생템 구원템인 허스텔러... 얼마나 좋은 제품들이 많길래 공병템이 많냐.. 했죠. 당첨알림받고 이틀뒤 받았고, 오늘 테스트해봤습니다. 총평은 마지막에. 고급진 짙은 녹색의 나 비건이다! 외치는 포장박스. 사용법과 전 성분. 올리브오일이 30%씩이나 들어갔다. 야채들, 한번쯤 들어본 풀들의 추출물이 많이 들어갔다. 좋은거 많이 들어감. 🥦🥬🥒🫒🍏🍐🌱🌵🌴🦠🌿 아주 작고 소듕한.. 😓 무거운 단지 형태입니다! 용량은 75ml. 내용물이 실하지 않아요. 작습니다. 클렌징밤르로 유명한 타사제품보단 아주 조금은 더 부드럽게 떠진다. 스페출러 탓인가? 부드럽게 뭍혀지며, 퍼낸중 1/3정도의 크기를 덜어 바로 옆에 롤링해봄. 굉장히 빨리 잘 녹아 좋음. 위에 언급한 풀,야채.. 냄샌가? 내 코엔 어릴적 할머니집가면 늘 바르고 계시던 이름모를 그 연고냄새랑 똑같다. (막 그어서 죄송) 1. 우선 착색갑으로 유명한 틴트2가지를 뭍혀 티슈로 톡톡톡톡 덜어주고 말린상태(저건 말라가는..) 2. 웨이크메이크 아이브로우 3. 클리오 펜슬 아이라이너 4. 랑콤 아이라이너 (다써가서 희미한색. 빨리지워질듯) 5. 키스미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그리고 아까 남은 2/3의 밤을 재빨리 뭍혀 전체적으로 롤링해줌. 계속해줌. 또 해줌. 멈추지 않고 2분을 넘게 롤링했음. 팔도 아프고, 밤 자체의 자극은 순해서 없지만 저 화장품들의 없어지는 모습을 보기까지 계속 자극받은 내 팔안.. 그리고 절반을 화장솜으로 쎄게 닦아 내주었습니다. 2분을 넘게..(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난 피곤했다) 롤링한 제 팔 안쪽상태. 틴트 그대로.... (와 이렇게까진줄은 몰랐다..) 아이브로우 약간남음. (조명땜에 잘 안보임.) 펜슬아이라이너 약간남음. (위와동일) 아이라이너 (다써가는 연한색이였음에도 불구 남음) 아이브로우 마스카라. 네.. 끝입니다! 우선 세정력이 조금 많이 아쉬워요. 조명땜에 틴트2 외에 다른 화장품들이 부분적으로 깨끗히 지워지지 않았지만 지워진 부분은 깨끗함. 유화과정(?)을 안거치고 롤링후 바로 닦아서 클렌징이 잘 안된건지... 롤링후 유화과정 거치며 또 롤링 후 씻어냈으면 잘 씻겼을까? ... 흠 🦧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는 없으면 절대 안될거같음. 2분을 넘게 롤링해서 내 멀쩡한피부에게 오일리한 더러움을 같이 비벼대는것 찝찝했음. 그리고 용량과 가격... 무엇입니까.... 고급스런 딱봐도 난 비건이야를 외치는 예쁘고 무.겁.기.만.한 단지에 담아져있는 75ml. 몇 그람일까.. 눈대중으로 대충보면 20번은 못쓴다 절대로.. (진짜 대두기준. 면적넓은 사람 기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 저..) 그러기엔 너무 사악한 가격이다. 허스텔러 75ml. 28,000..... 클렌징밤 순위 23위. 바닐라코 100ml. 18.000 .... 클렌징밤 순위 2위. (글로우픽 클렌징밤 검색 랭킹) 이벤트로 받은 상품이라서 좋은소리만 하는 남들과는 달라~ 달라~.. 너무 객관적인 평가. 핵직구🤽♀️ 칭찬할게 마땅히. . 그래서 내가 다 죄송스럽다... 허스텔러 자체에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 전체적으로 너무 실망한제품. 누가 산다고 검색이라도 하면 뜯어 말려내야할 제품.. 그럼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 🧚 이 게시글의 승자는 틴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