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 에센스 트리트먼트 로션
세안하고 첫번째로 쓰는 제품은 아무래도 순하고 흡수력도 빠르고 그런 제품을 찾게되는데-에스티로더 마이크로에센스가 그렇게 쏙쏙 흡수되면서 광택감있게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준다고 해서 바로 써봄!기본적으로 난 어떤 걸 발라도 흡수를 잘 못 시키는 피부라서ㅠㅠ 이건 괜찮을까 기대반 걱정반... 패키지부터 고급스러운 에스티로더! 요 제품은 #겉광속촉에센스 라고 부르던데 ㅎㅎ 피부 겉과 속 장벽을 동시에 강화시켜줘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고 피부의 촉촉함도 오래 유지시켜주도록 만들어 준다고 함! 1번만 사용해도 23%의 피부 장벽 강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처음 쓸때부터 진짜 그런지 유심하게 보게되는 제품이였다 ㅋㅋ 발효 에센스라서 사람마다 호불호 차이가 클 것 같은 제품인데, 난 비슷한 발효 에센스 종류를 사용헀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에는 트러블 없이 편안했다. NEW포스트바이오틱스 12+성분과 98.9% 바이오-액티브 락토바실러스 발효성분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투명 광채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덕분에 속 보습까지 빠르게 잡아준다고 하니 항상 피부 속 건조에 시달리는 나한테는 성분면에서 딱 맞는 제품인 것 같다. 제품명과 함께 전성분이 가장 먼저 들어가 있어서 확인하기 좋았고, 여기에서 비피다발효용해물이 보이던데 이 부분이 기존에 쓰던 제품과 비슷해서 더 맘에 들었다! 기존에 쓰던 제품도 잘 맞았기 때문에 비슷한 종류로 바꾸는 거라 크게 고민없이 ㅎㅎ 입구는 보통 스킨병처럼 쏟아서 쓰도록 되어 있는데, 손에 덜어서 바로 발라주어도 되고 화장솜에 덜어서 간단한 팩처럼 쓰면 훨씬 촉촉하기도 하고 - 내용물은 많이 보아왔던 투명한 토너나 스킨 같은 제형- 찰랑 찰랑한 물 같은 느낌이라 흡수는 빠르게 될 것 같은데 발효 화장품이라 그런지 향은 처음에 좀 어색했음 ㅎㅎ 기존에 쓰던 것보다 향이 좀 더 강한 편이였는데 흡수 시키고 나면 이 향은 바로 날아감 세안하고 와서 바로 손에 들어서 톡톡 흡수시키는 중... 가장 간편하게 쓸 수 있고 손바닥으로 살짝 흡수도 시킬 수 있어서 제일 많이 쓰는 방법- 흡수력이 떨어지는 피부인데 겉도는 느낌없이 찹찹 흡수되는 느낌이고 사용감도 매끈 매끈,촉촉해서 사용감이 좋았다 이름이 마이크로 에센스인데, 마이크로 사이즈의 발효 영양소가 들어가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인지 피부 속 까지 바로 바로 흡수되서 요 제품 바르고 바로 다음 제품 바르는데 부담없고 속까지 촉촉하게 잡아줘서 피부 당김도 조금 줄어든 느낌 다음번엔 화장솜에 묻혀서 닦토처럼도 써보고, 피부에 잠시 올려두는 방법으로도 써봤는데 확실히 피부에 잠시 올려두니 훨씬 촉촉함이 오래 가는 것 같다. 입가가 항상 엄청 건조한 편인데 화장솜에 듬뿍 듬뿍 흡수시켜서 잠시라도 간단하게 팩을 해주면 건조함을 빠르게 잡아줌! 완전 물 같은 제형인데 생각보다 훨씬 촉촉하고 영양감이 있는 느낌이라 놀랐는데, 더 놀랐던게 영양감에 비해 무겁진 않다는 거! 그냥 스킨 처럼 찹찹 발라줬는데 기본적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잡아줘서 다른 제품을 위에 올린 뒤에도 피부가 편안한 느낌이였다- 특히 나처럼 좋은 걸 발라도 흡수를 못 시키는 피부라면 한번쯤 써볼만한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