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임 유어 립 틴트
뷰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와 생각들이 모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Creative Beauty 브랜드 올마이띵스. 올마이띵스의 제품은 이전에 쿠션으로 한번 만나본 적이 있었는데, 밀착력으로 유명한 여느 제품만큼이나 밀착력이 좋고, 끼임도 적고, 무너짐도 예뻐서 잘 썼던 기억이 있다. 그 때 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올마이띵스 브랜드에 너무너무 예쁜 펄립스틱 제품들도 있었다는 것을 발견..! 바로 립스틱 제형에 립틴트의 장점을 갖춘 올마이띵스 '아임유어 립틴트'다. 사용해본 컬러는 06 피오니 라이츠, 07 선셋 라이츠, 08 로지 라이츠. 소비자와 함께 제품 설문조사부터 샘플 테스트까지 함께 거진 후 출시했다는 제품이다. 눈으로 언뜻 보아도 각기 매력이 다른 컬러다. 베이스 컬러가 다른 만큼 그 안의 글리터도 배합 비율, 컬러를 달리 해서 최적의 형태를 찾아냈다고 한다. (정말 고생스러웠을 것 같은..ㅎ..) 입술 발색을 살펴보기에 앞서 손목 발색부터 소개. 각각 쿨 / 웜 / 뉴트럴의 컬러라고 보면 될까?👀 특히 컬러에 따라 각기 다르게 배합된 펄이 눈에 띈다. 가장 먼저 06 피오니 라이츠는 딸기우유빛 베이스에 오팔펄을 넣은 컬러. 펄이 들어 있는 립스틱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은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입자가 곱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글로시를 바른 것처럼 촉촉하고 탱탱한 느낌으로 발색된다. 손목에선 발색이 옅어보이지만 입술에선 컬러 립밤을 바른 듯 은은하고 예쁘게 발색이 되고, 촉촉하게 표현되기 때문에 더욱 청순해보인다. 뽀용뽀용한 컬러의 메이크업과 잘 어울릴 거 같은 그런 색상이다. 개인적으로 송혜교님이 생수 광고할 때 발랐던 여리여리 핑크 립이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는데, 이 제품의 무드가 딱 그런 느낌이다. 청순하고 맑은 컬러! 07 선셋 라이츠는 맑은 베이스에 존재감 있는 골드펄이 반짝이는 컬러다. 입술에 올렸을 때 베이스 컬러가 가장 잘 보이는 컬러이기도 했다. 08 로지 라이츠는 mlbb 컬러에 골드펄과 레드펄을 넣어 데일리하고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으로 만들어주는 컬러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컬러! 무난무난하게 잘 쓸 수 있는 뉴트럴한 느낌의 모브 / 로즈 컬러다. 웜에도 쿨에도 치우치지 않는 느낌. 극강의 쿨톤 / 극강의 웜톤이라면 살짝 떠보일 수도 있겠다. 그리고 이쯤에서 읽는 사람이 궁금해할 만한 두 가지 체크 포인트. ✔ 펄이 들어 있으면 질감이 거칠진 않나? 답은 'NO'이다. 입자가 가는 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딱히 거칠거나 까끌거림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발림성은 부들부들, 매끈매끈하여 입술에 착 붙는다. 바를 땐 촉촉한 립밤 같고 바르고 나서는 딱풀처럼 입에 딱 밀착된다. ✔ 입술 위 사용감은 건조하지 않은가? 촉촉하다. 7가지 식물성오일과 카카오씨드 버터 성분을 함유했다고 한다. 마치 립밤처럼 입술 위에서 촉촉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그리고 실제로 입술에 올렸을 때도 어딘지 촉촉하고 탱글한 발색을 볼 수 있다. 바로 아래처럼!! 사실 처음엔 펄 립스틱이라고 해서 조금은 부담스럽거나 특별한 메이크업 스킬이 필요하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느낌은 아니었고 오히려 미세하고 얇은 펄이 입술을 촉촉하게 보이게 해 (마치 피부 위에 펄이 든 하이라이터를 올리면 피부가 촉촉해 보이는 느낌처럼) 예쁜 촉촉립이나 립글로스를 바른 듯한 느낌으로 연출된다. 보통 하나쯤은 엄한 컬러가 있게 마련인데 아임유어립틴트 라이츠 시리즈 6호,7호,8호는 세 가지 색상 다 예뻐서 만족스러웠다. 덧붙이자면 이 제품은 입술 발색만 두고 보는 것보다 전체적인 느낌을 볼 때 메이크업과의 조화를 알 수 있다. 06 피오니 라이츠 컬러. 여리여리한 딸기우유빛 립스틱 (or립글로즈) 를 바른 것처럼 보인다. 진짜 존예 ㅠㅠ 단정한 복장이 필요한 날에 바르면 아주 깔끔해 보일 듯한 컬러다. 07 선셋 라이츠 컬러. 발색도 어느 정도 잘 올라오고, 색감도 웜톤에게 잘 맞게끔 예쁘다. 이런 연한 오렌지 칠리 컬러를 좋아한다면 시도하면 좋을 컬러 ! 08 로지 라이츠 컬러. 세 가지 중 가장 진하고, 가장 데일리하게 바를 수 있을 만한 컬러다. 만약 이 라인을 사고 싶은데 입문이 어렵다면 무조건 8호 로지 라이츠 먼저 사고 다른 립틴트도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바르는 방법에 대한 소개. ✔ 슥삭슥삭 편안하게 바르기 (+오버립) 사실 바르는 방법이라고 하니까 거창하지만 이 제품은 편하게 밀면서 발라도 각질이 부각되거나 뭉친다거나 하는 제형이 아니었다. 색상 자체도 진한 편이 아니라 부담스러워지지 않는다. 다만 전체적으로 한 콧 깔아주고 입술산 및 전체적인 라인 위주로 톡톡 두드려 살짝 스머징하여 오버립으로 연출하면 그렇게 예뻤다. ✔ 다른 매트립과 조합해서 바르기 이 제품군이 '틴트'라는 이름이 붙은 건 밀착력과 착색력 때문인 듯하다. 그만큼 단독으로 발라도 좋지만, 조금 다른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을 땐 다른 컬러의 매트립을 바르고 원하는 부위에 이 제품을 적용해줘도 색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나는 주로.. 최애템인ㅋㅋㅋㅋ...ㅋㅋㅋㅋ 에뛰드 미드나잇모브와 8호 로지 라이츠 컬러를 조합해서 바르는데 넘나 예쁜 조합이다. 끝. 구매처를 남기고 마친다. 썸네일 #파룸체험단#제품제공#올마이띵스 #띵커프로젝트#펄립스틱#글리터립스틱 #조명립스틱#피오니라이츠#선셋라이츠#로지라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