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르토 디 파나레아 오 드 뜨왈렛
탑노트 머틀, 바질, 레몬, 베르가못 미들노트 자스민, 다마스쿠스 장미 베이스노트 주니퍼, 버지니아 시더우드, 앰버, 렌티스크 (노트출처: 아디파 공홈) 지중해를 컨셉으로 했다는데 어릴 때 가보고 안 가봐서 대체 무슨 느낌인지는 잘 모르겠음 탑노트에 레몬과 베르가못이 있는데도 (본인은 시트러스계열성애자임에도) 오히려 아재 스킨인가 싶은 오묘한 아로마틱 시트러스 계열의 향 (개인차 있을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 향수의 진가는 잔향에서 온다고 생각함 보송하고 깔끔하면서도 따듯하고 무겁지 않은 포근한 느낌을 줌 비교적 가볍고 상큼하게 첫향이 시작되는지라 대부분 여름 향수로 추천하지만, 마냥 산뜻하고 시원한 건 아니라서 더위가 시작되기 전 5월부터 더위가 꺾이는 9월까지도 잘 어울릴 것 같은 향수 남녀 불문하고 잘 쓸 것 같은 중성적인 느낌이 있음 생일선물로 5가지 미니어처 들어있는 8만 얼마짜리 세트를 받았는데 아디파는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