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쉬 마스터-카라 8g
01 블랙포장상자를 뜯는데, 이건 뭐 너무 예쁘잖아~ 하며 감탄했어요. 삼각형 포장 상자에 래쉬 마스터 -'래쉬 마스터 카라' 로고가 써 있어 감각적인 포장이 다른 덧포장없이 그대로 선물해도 손상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람 한번 패키지에 써 있는대로 롱래쉬에 볼륨까지 한 번에/오랜시간 처짐없는 컬링/짧은 속눈썹까지 캐치하는 곡선 브러시 인지 확인해야죠! 곡선 브러시가 꼼꼼히 저의 속눈썹을 올려준다죠! 제 속눈썹은 숱도 길이도 보통인 편이에요. 눈을 감으면 그럭저럭 길이가 짧아보이지 않는데 속쌍거풀이 진하게 있어 눈을 뜨는 순간 속눈썹이 없어져버리는 신기한 눈을 갖고 잇어요. 눈을 감았을 때만 속눈썹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그래서 덕지덕지보다는 롱롱롱~래쉬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아임미미 마스터카라가 딱 그런 느낌이에요. 눈을 감았을 때 차이 보이시나요? 근 2배가 되었죠? 보통 속눈썹 길게 하려 마스카라의 섬유질을 내 속눈썹에 바르고 덧바르는 순간 치덕치덕 덕지덕지 되잖아요. 그런데 아임미미 래쉬 마스터-카라는 떡지지 않더라고요. 그만큼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이에요. 사실 전에 사용하던 볼륨을 살려주는 배드× 마스카라나 ××이도는 풍성한 속눈썹과 함께 덕지덕지..를 수반해야해서 참 바를때마다 속눈썹빗과 함께하며 조심스러웠는데 아임미미 래쉬 마스터-카라는 속눈썹빗의 도움없이도 여러 번 발라 속눈썹의 길이를 늘일 수 있었어요. 또 속눈썹 컬링이요. 이거 제가 마스카라의 성능보이라고 뷰러 사용 없이 제품만으로 속눈썹 올려보았어요. 눈 떴는데도 보이는 속눈썹!!! 이거면 됐습니다. 속눈썹 컬링이 쇽~되어서 앞에서 보면 그윽하고 옆에서 보면 또렷한 큰 눈을 연출학 수 있어요. 사실 아임미미는 립크레용 만 생각했는데 마스카라에서 이렇게 물건을 찾을지는 몰랐네요. 이렇게 아침에 메이크업하고 일마친 후 한 밤에 들어왔는데 우리 옆지기가 요즘 이목구비가 더 뚜렸해졌다며 혹시 뭐 했어?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0^ 밤까지 지속되는 지속력, 리무버로 클렌징할 때 까지 팬더현상 일도 없었어요. 완전 풍성한 볼륨감을 원하신다면 요 제품은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저는 이렇게 깔끔하게 원래 내 속눈썹처럼 부담스럽지 않아보이는 롱롱롱~래쉬 마스카라는 단연 아임미미 래쉬 마스터-카라라고 생각하네요. 마스카라! 아니죠 마스터-카라 맞습니다. 블랙 사용해 봤으니 이제 그윽한 눈을 위해 브라운 색상 구입해서 사용해보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