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알뤼르 라끄 틴트
65 - IMPERTURBABLE루쥬 알뤼르 라끄는 샤넬에서 선보인 최초의 리퀴드 라커 립스틱이라고 해요. 그래서, 지속력이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잔뜩 했답니다. 고급스러운 블랙 케이스에 심플한 샤넬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밑으로 갈수록 그라데이션 되는 컬러가 너무 예뻐요😘 어플리케이터는 일반적인 틴트들이랑 비슷한 모양이에요. 살짝 기울어져있는게 바르기 편리했습니다! 컬러는 누디한 베이스에 핑크 느낌이 살짝 가미된 브릭 컬러에요. 어떤 피부 톤이든 잘 어울리는 컬러인 것 같습니다! 루쥬 알뤼르 라끄는 촉촉한 제형의 립이에요. 근데 막상 바르면, 일반적인 촉촉함이 아니라 뭔가 쫀쫀의 느낌이 드는? 그런 제형이였어요. 그리고 발색력이 아주 좋습니다. 한 번만 발색해도 컬러가 확 올라와요! 제 입술에서는 핑크 빛이 좀 더 도는 느낌이에요. 핑크가 잘 안 어울리는 저임에도 이 컬러는 찰떡같이 예쁘더라구요! 바른 후 10분 정도 지나면 진짜 틴트처럼 착- 밀착되어서 지속력이 좋아요. 착색도 꽤 있는 편인데, 립앤아이 리무버로 지우면 자극없이 잘 지워져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