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볼륍떼 캔디 글레이즈
입생로랑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은 1월 5일에 출시하고부터 엄청 핫한 컬러밤이에요. 입술 케어와 발색까지 한 번에 가능한 만능템! 전체적으로 컬러들이 너무 예뻐서 큰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컬러는 총 10가지가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가장 인기있는 05 핑크 새티스펙션과 11 레드 쓰릴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에 든 08 칠리 딜라이트 이렇게 3가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세련된 실버 케이스에 핑크 컬러가 중간에 포인트로 들어가있으며 고급스러운 느낌의 YSL로고가 딱! 정말 멀리서도 빛나는 케이스가 아닐까 싶습니다ㅋㅋㅋㅋ 향은 입생로랑 특유의 복숭아 향이에요- 왼쪽부터 05 핑크 새티스팩션, 08 칠리 딜라이트, 11 레드 쓰릴입니다.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은 멜크 온 터치 포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입술에 닿으면 저절로 녹아요. 그래서, 어플리케이터에 1회 사용량 조절 시스템이 들어있습니다. 컬러밤을 돌리면 딸깍 소리가 들리는데, 6번 소리가 나면 1회 사용량이라고 해요. 그리고, 정말 좋은 점은 다시 들어간다는 점!! 보통 이런 제품은 후진이 안되는데,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은 후진이 됩니다-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캔디 글레이즈 컬러밤에는 비타민E와 망고 오일이 함께 들어있어서 끈적이지 않고 촉촉하다고 해요. 손목에 발라보았는데, 부드럽게 녹으면서 선명한 컬러와 글로시한 광택감이 정말 예뻐요! 부담스러운 광택이 아니라 정말 예쁜 느낌의 광택이라서 현실 감탄했답니다ㅋㅋㅋㅋ 컬러밤이라서 착색은 거의 없다싶이 하겠다 했는데, 생각보다 있었어요. 일반 틴트나 립스틱과 비교하면 거의 없는 편이기는 하지만, 립밤이라고 하면 착색이 있는 편! 이제 입술 발색을 보여드릴게요. (힘을 주면 제품이 뭉개질 수 있어서 정말 소량으로 가볍게 발라주었어요.) 핑크 새티스팩션은 입술에 자연스러운 혈색을 주는 로지 핑크 컬러에요. 색상이 튀거나 하지 않아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칠리 딜라이트는 소프트 칠리 레드 컬러에요. 칠리 딜라이트는 웜톤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컬러에요😊 레드 쓰릴은 체리 레드 컬러에서 약간 채도가 있는 편이에요. 정말 예쁜 컬러인데, 소량으로 가볍게 발라서 그런지 제 입술에서는 레드보다는 핑크의 느낌이였어요. 촉촉한 텍스쳐에 광택이 예쁜 입술로 만들어주는데,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오랜시간 보습감이 유지되어서 입술이 건조해질까 걱정하는 것도 덜해요. 입술이 정말 탱글탱글해보이지 않나요?? 주름 부각도 없고, 각질도 잠재워주면서, 가볍게 바르기 좋은 제품😊 건조한 겨울에 사용하기 좋은 컬러밤을 찾고 계시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