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든 패들 브러쉬
아베다 브러쉬가 튼튼하고 시원하다게 잘 빗긴다고 해서 궁금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내돈내산🌟 튼튼하고 잘 빗기기로 유명한데 소문대로 내구성 좋고 튼튼한 빗이었습니다. 머리를 빗을 때 두피까지 시원하게 빗어져서 두피 마사지가 되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긴 머리고 건조한 편이라 머리카락이 잘 엉켜서 빗에 관심이 많습니다! 혹시 저처럼 빗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봐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탱글티저 살롱/ 아이캔디 패들 브러쉬> 랑 비교해 봤습니다. 사이즈는 아베다 브러쉬가 그래도 가장 큰 편인데 생각보다 탱글티저 살롱도 큰 편이더라구요, 모양은 다르지만 크기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캔디 패들이 제일 작았습니다. 빗살의 강도는 탱글이 가장 낭창하게 부드러운 편이고 아베다가 가장 단단한 편인 것 같아요. 딱딱하다기 보다는 힘있게 텐션감이 좋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젖은 머리는 탱글티저 살롱이 가장 잘 빗기고 엉킨 머리도 그냥 슉슉 빠르게 잘 풀어주는 것 같습니다. 막 쓰기에 가장 편한 것 같아요! 대신 빗살이 부드러운 편이라 잘 휘고 망가지기도 쉬울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이라 정전기로 머리카락 먼지도 잘 쌓이는 편이구요. 세 제품 중에 내구성이 가장 약한 것 같아요.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아베다 브러쉬나 아이캔디는 엉킨 머리는 머리 끝에서부터 빗어 올라가며 풀어줘야해요. 젖은 머리에 사용하기에는 그다지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베다 브러쉬는 단단해서 한번 빗을 때 두피까지 시원하게 빗기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아이캔디는 탱글과 아베다의 딱 중간의 느낌인 것 같아요. 궁금한 분들이 계실까봐 나름 사용감을 정리해 봤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