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실 팟 7g
이 제품은 루나의 팟짝팟짝체험단에 신청했다가 당첨이 되어서 사용을 해본 루나 팟 컨실러를 사용해보고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생각이 되어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이쁘게 나왔는데 박스컬러감이 밝은게 제 취향에 가깝다보니 뚜껑의 색상이 박스색상이랑 흡사했으면 더 이뻤을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안에는 중간마개가 하나 있어서 좀 더 먼지같은걸 잘 막아주고 위생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게 나왔어요. 딱 보기만해도 컬러차이가 확연하게 있어서 뚜껑색이 같아도 옆이나 바닥을 보면 컬러 확인을 할 수 있고 바닥에 대충봐도 컬러 확인을 할 수 있게 크게 컬러 네임이 적혀있어요. 부드럽게 잘 묻어나오는 편이라 여러번 문지르지 않아도 되다보니 컨실러를 깔끔하게 사용하기에 좋고 브러쉬가 없어도 손가락으로 사용을 해도 양조절이 쉬운 편입니다. 컬러는 살몬과 바닐라 두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바닐라는 옐로우 베이스 뉴트럴 21호 컬러로 잡티커버, 국소부위커버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고 살몬은 핑크 베이스로 다크서클 및 입가, 눈가 착색, 잡티커버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커버력이 확 느껴지는데 두꺼운 느낌도 없고 주름끼임도 없이 밀착력있게 발리고 보송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트러블의 흔적이 남아있는 부분에는 바닐라를 사용해서 커버를 해주었습니다. 손가락으로 바르다보니 점점 커버력이 떨어질수밖에 없는데 팟 컨실러는 워낙 커버력이 좋은 제품이라 손가락으로 막 펴발라도 커버가 되고 그 위에 쿠션까지 얹으면 만족스러울 만큼 커버가 됩니다. 코 옆에 붉은 핏줄도 잘 커버가 되고 모공에 끼지 않아서 깔끔하게 발립니다. 살몬 컬러를 사용해서는 다크서클을 커버했습니다. 눈가는 건조한 편이다보니 컨실러를 바르기 까다롭다보니 다크를 커버하는 것을 포기하는 편인데 손가락에 살짝만 묻혀 경계를 톡톡 두들겨 커버하면 끼임없이 매끈하게 커버가 되고 시간이 지나도 끼인다거나 갈라진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다가 컨실러를 잘 컨트롤할만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게 아닌데 팟 컨실러이고 보송한 제품이라 사용전에 걱정이 되었는데 사용하기 어렵지도 않고 커버도 확실하게 되는 편이다보니 곰손이신 분들도 사용하기에 좋다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상타입의 컨실러보다 사용하기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