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퓸 비잔틴 100ml
#내돈내산 #나의찐리뷰 ■ 비잔틴 향수 □ 탑 노트 : 시나몬, 아몬드, 미모사 □ 미들 노트 : 블랙로즈, 꿀. 헬리오트로프 □ 라스트 노트 : 바닐라, 화이트머스크, 침향나무, 페루밤, 코코아 ✔ 테소리도리엔테는 이탈리아 브랜드예요. 바디크림과 샤워젤, 향수 3개 모두 비잔틴라인으로 소장하고 있어요. 같은 라인이라 향 비교도 해봤어요. 3종 향기 킁킁대며 비교해 봤는데 향수랑 샤워젤의 향이 가장 흡사하구요 크림은 결이 살짝 다르긴 해요. 제 향기 선호도는 샤워젤>=향수>크림 비잔틴 향수의 첫 향은 플로럴과 약간의 파우더리, 스파이시함. 미모사의 새콤한 느낌?? 플로럴인데 새콤한 향이 나는 거 같아요 강하진 않고 약한 파우더리함이 있구요 시나몬이 들어가서 스파이시한 특유 느낌도 있어요. 탑에서 아몬드의 향은 느끼지 못했는데 첫 향 자체가 달달한 편이라 거기 섞여있는 거 아닐까 싶어요 고소하거나 달달한 느낌은 맡지 못했어요. 비잔틴은 달콤한 베이비파우더 향이 강해요. 정말 찐득하게 달달한 향이거든요. 향수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느낌으로 달아요. 하지만 향이 조금 더 세분화된 느낌이에요. 비잔틴샤워젤은 처음부터 찐득달콤이었다면 비잔틴향수는 서서히 달콤해지는 타입. 뿌리고 2~3분 지나면 서서히 달콤한 향이 올라와요. 첫 향은 미묘한 새콤 시트러스와 섞인 달달, 시간이 흐르면 찐득달달한 꿀내음이 강해져요. 코를 박고 크게 들이쉬면 파우더리한 향과 새콤플로럴 약한 시나몬이 들어오는데 숨을 거의 다 들이마실 즘 달콤한 향이 쏙 들어와요. 끝향이 하...진짜 달콤한 코코아처럼 느껴지면서도 꿀을 한가득 넣은 우유 같기도 하고 바닐라 같기도하고... 이 끝향이!! 진짜 좋아요 달콤달콤 이게 바로 천국의 향 미들의 플로럴이 샤워젤보다 더 강한 편이에요. 뿌리고 1시간 30분이 지나면 플로럴은 은은하게 스쳐 지나가고 본격적으로 달콤한 향이 납니다. 베이비파우더 느낌이 있지만 달달한 코코아에 바닐라와 꿀의 향이 정말 압도적이에요! 코코아와 바닐라 분말에 꿀을 들이붓고, 우유 100ml 넣어야 하는데 우유 10ml만 넣고 휘젓는 듯한 향. 찐득한 달콤함 상상해 보세요... 잔향이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가격대 착하고 용량 넉넉하고 향은 평타 이상, 지속력과 확산력 우수! 블라인드 도전도 추천합니다. 왜냐면 가격이 착하니까요! 페르시아드림 등등 궁금한 향이 나오면 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