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 2 3.5g
12 히비스커스삐아 라스트 파우더 립스틱 히비스커스 리뷰입니다! 외관이 너무 감성적이고 예뻐서 계속 눈길이 가다가 결국 구매해버림ㅠ 3ce의 소프트매트립스틱과 거의 비슷해여. 안쪽은 가볍고 플라스틱느낌이 강해서 고급진 느낌은 아니지만 겉 케이스는 오히려 약간 더 무게감이 느껴져서 그립감 있고 반투명한 핑크색이 너무 예뻐요! 같은 컬렉션의 전체적인 컬러차트가 대개 뮤트뮤트하고 차분한 컬러인데 12호 히비스커스는 그 중에서도 눈에 띄게 진하고 딥한 컬러에요 누가봐도 딱 겨쿨이다! 겨쿨딥이다! 라고 할 만한 차갑고 명도 낮은 레드컬러더라구요. 피부가 밝으신 분은 많이 딥하게, 어두우신 분은 조금 더 피부톤에 어우러지는 느낌으로 바르실 수 있는 정도? 매트립스틱이지만 스르륵 부드럽게 발리고 보들보들 가벼운 느낌으로 올라가서 입술이 편안합니다! 텍스처가 얇다보니 주름을 메꿔주는 제형은 아니지만ㅠ 각질부각은 매트한 것치고 정말 없는 편이었어요. 아무래도 시간이 지났을 때 건조함이 조금 생기지만 비슷한 매트립 중에서는 그렇게 심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이런 컬러 저렴이 중에서는 많지 않은데 삐아에서 열일해주니 감사할 따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