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라이프 퍼퓸드 핸드크림-햇살 아래 산딸기
#내돈내산 #뷰티풀챌린지 이니스프리 제주 라이프 퍼퓸드 핸드크림 5월 햇살 아래 산딸기 손에 무언가를 발랐다는 느낌이 드는 걸 싫어해서 겨울철에도 웬만하면 그냥 버티는 제가 유일하게 재구매한 핸드크림이에요. 매번 핸드크림 한두번밖에 못 쓰고 버리거나 남 줬었는데 이건 끝까지 써지더라고요. 이니스프리에서는 이 제품을 제주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탐스럽고 달콤하게 익은 산딸기의 향을 닮은 핸드크림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산딸기 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엄청 달달한 향이 나요. 약간 딸기맛 요플레랑 비슷하면서도 향긋함이 더해진 느낌이랄까요? 귀엽지만 거부감이 느껴지는 향은 아니었어요. (물론 사바사입니다!) 용기는 짜서 쓰는 타입으로 비교적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뚜껑 부분은 재생 가능한 플라스틱을 사용했다고 해요. 이니스프리는 가능하면 재생 가능한 종이나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좋더라고요. 참고로 유통기한은 용기 끝부분에 적혀있습니다. 제형은 얼굴에 바르는 일반 수분크림보다는 묽은 느낌이 덜하지만 절대 밤처럼 꾸덕한 타입은 아니에요. 발림성이 가볍고 흡수가 빨라서 손이 많이 건조하신 분들께는 비추. 하지만 그만큼 답답한 느낌이 없고 산뜻하기 때문에 저처럼 뭔가를 발랐다 하는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잘 쓰실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손이 많이 건조한 편은 아니고 겨울에만 잠시 거칠어지는 정도인데요. 이걸 바르면 거칠어진 손을 다시 원래처럼 부드러워지게 해주고 트지 않게끔 약간의 보습을 더해주는 거 같아 좋더라고요. 촉촉하게 만들어준다!까지는 아니였고요. 가벼운 사용감의 핸드크림을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