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그넘 콜로썰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제품제공 정말 오랜만에 메이블린 노란통을 다시 써보네요! 약 10년 전쯤에 정말 일년에 두통 정도로 자주 쓰던 마스카라거든요! 디자인은 크게 달러지지 않았어요. 솔도 여전히 뚱뚱하고 커요! 약간 서양 여성분들에게 맞춰진 거 같은 느낌인데 조심히 바르지 않으면 눈두덩에 묻히기 쉽긴 합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양조절이 더 쉽게 되어서 한두번 슥슥 넣었다 빼주면 바로 양조절이 되는 편이더라구요 마스카라 바르기 전 쌩 눈 이에요 요게 최대한 뭉치지 않게 발라본건데 확실히 뭉침이 없다고 보긴 힘들거 같아요. 예전에 한창 이 마스카라를 즐겨 쓸때는 '파리다리'같은ㅋㅋ 연출을 좋아했기 때문에 좀 뭉치더라도 확실히 풍성해지구 손톱을 이용해서 가닥가닥 굵게 표현하곤 했는데요.. 요새는 더 깔끔하게 표현하는게 유행이라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해요. 하지만 보시다시피 존재감도 확실하고 발색력도 좋습니다. 그래도 번짐이 크게 있거나 하진 않았어요. 요새 마스크때문에 습기가 올라가서 마스카라가 번지거나 컬이 내려오기도 하는데 그런 건 없었던 거 같구요! 예전에 비해 가루날림이 거의 없어졌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더라구요. 눈이 예민한 편이라 그런거 잘 느끼는데 아프거나 6시간 이상 화장했었어도 걸리적거리지 않고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완전 풍성하게 연출되는 걸 좋아하신다묜 츄라이해보셔도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