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 프로틴 노워시 앰플 트리트먼트
안녕하세요~ 헤어 제품을 가지고 왔어요!ㅎㅎ 힐링버드의 노워시 트리트먼트로 스프레이 타입이에요. 이거 인기도 많고 후기도 너무 좋잖아요~ 유튜버분들도 극찬하셔서 기대하고 구매해봤어요. 손상 모발에 영양 공급, 수분 충전 등 효과만 좋으면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겠더라구요! 손에 묻히지 않고 분무기처럼 뿌려주면 간편한 제품입니다. 그럼 제 후기를 바로 말씀드릴게요~ (조금 길어요!) ✔참고로 저는 평소 머릿결이 아주 좋은 사람입니다! 미용실 가면 긴 머린데도 관리 잘했다고 하는 정도에요. 이만큼 남기고 다 써본 결과 저는 아쉽게 불호네요ㅠㅠ 우선 극찬이 많은 후기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가장 불편했던 건, 뿌리는 타입이라 바닥에 반은 떨어져서 미끌거리더라구요. 사용법도 바닥에 떨어질 수 있으니 욕실에서 뿌리라는데 타일 바닥이면 더 위험합니다ㅠㅠ 저는 종이 버리는 재활용박스 위에서 뿌려요.. 바닥에 많이 떨어진다는 후기의 연장선으로 뿌리면 반은 머리에, 반은 바닥으로 떨어지니까 다른 헤어제품 쓸 때보다 팍팍! 사용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생각보다 빨리 닳았어요ㅋㅋ *스프레이 타입이 불편한거 제외하고도 효과가 그리 좋지 않았어요!🤔 약간 젖은 상태에서 도포해주면 머리가 말랐을 때 수분이 부족해서 약간 뜨고 엉켜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다들 좋다고 하시는데 왜 효과가 없지? 생각해서 많이도 뿌려보고, 말린 후에도 뿌려봤는데 사용감은 동일합니다ㅠㅠ 위에서 팍팍 쓰인다고 했는데, 한두번 뿌리는걸로는 아무 효과가 없어서 더 팍팍 뿌리는 것 같아요. 한쪽 머리에 네번정도 양쪽 8번을 뿌리는데도 수분감, 영양감, 머리엉킴의 효과를 다 못 본 케이스입니다. 헤어 오일이나 세럼을 한펌핑 바르는게 더 효과 좋아요! 손가락빗을 할 때 머리가 부드럽게 쓸렸는데, 노워시 제품 쓴 후로부터 손가락빗질도 잘 안돼서 좋다고 느낄 수 없었어요ㅠㅠ 극찬의 리뷰가 아니라 아쉽지만 그래도 솔직해야하니까요!! 남은 것만 다 쓰고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아요ㅠㅠ 오일 타입의 헤어 에센스로 다시 돌아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