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1000ml
저는 ‘샴푸’라는 단어를 정말 좋아해요💕 근데 불행히도 꽤 오랜 세월을 인생에선 제 것을 찾지 못해서 이것 저것 엄청 많이 헤맸죠! 이런 샴푸 유목민인 저를 정착 시킨 샴푸가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스케일링 스칼프 인거죠. 오오~ 저는 머리가 허리 정도 오는 긴머리고 가늘고 얇아져 많았던숱이 점점 줄어 드는 고민을 안고 살고 있어요. 아빠도 탈모성 고민을 하셔서(유전인가 ㅠㅠ) 샴푸를 바꾸려고 하는데… 요즘은 탈모 관련 제품들은 워낙 많이 나오고 있어서 어떤게 좋은지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디렉터 파이 채널에서 도브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클렌징 하신다는 디파언니 소개로 그렇게도 해봤는데 몸은 확실히 부드럽고 좋았지만 머리는 너무 뻣뻣해서 빗질조차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그때를 계기로 어느정도 성분표를 보고 이건 무슨 성분 저건 무슨 성분 나한테 맞는 성분과 들어갔을 때 뾰루지나 가렵거나 자극을 주는 성분들은 뭔지 알아보려고 노력했죠. 가장 보편화되어 있지만 누적되며 피부를 망가뜨리는 설페이트계 샴푸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하고 성분들을 꼼꼼히 그리고 환경도 생각하는 브랜드를 고민하다 아로마티카를 알게 되었어요! 서론이 길어 졌네요. ㅠㅠ 👉본격리뷰 우선 제일 좋은 점은 긴 머리인데도 무리없이 감을 수 있도록 풍성히 생성되는 거품과 강한 화학성 인공향이 아닌 천연 허브향이에요. 성분도 물론 좋지만 샴푸는 향! 샴푸의 요정이란 노래도 있는데 향이 이상하면 안되잖아요! 헷 은은하고 우아하게 나는 허브향이 너무 좋더라고요. 설페이트계의 강력한 거품 그리고 인공향에 익숙하던 분들은 처음 써보고 ‘거품이 안나네…향이 풀냄새 같네…’ 요런 느낌 받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저는 도브비누 사용할 때도 그렇고 샴푸향은 인공향보다 비누향처럼 전체 조화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은은하게 풍기는게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주 잘 맞았어요. 향수는 갠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따로 쓰고 있어서 그런지 화장품이든 인공향이 강하게 치고 나오는 게 향수로 그 사람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주는데 방해를 하더라고요. 왜 있잖아요. 그런 거 향으로 어떤 사람이 각인되서 딱 떠오르는~ 저는 그래서 향수는 따로 써주는 편이에요~ 또 딴 길로 샜네요;;; 아빠 탈모 고민 때문에 탈모 샴푸 알아보면서 놀란 건 의외로 성분이 아주 별로인 제품들도 많았다는 거에요! 여러분 광고에 속지 마세요. 제품력, 성분력 따져보고 고르는 힘이 필요하더라고요~! 진짜 주관적인 리뷰지만 이거다 싶으면 잘못 바꾸는 편이라 성분 좋은 샴푸들도 많이 나오고 있지만 섣불리 못 쓰겠더라고요. 그만큼 사용감도 마무리감도 만족하고 있어요! 광고 아니지만 이만큼 딱 맞는 제품 만나기도 힘든터라 말이 길어졌네요. 하지만 전체의 기준일 순 없는 법이니까 샘플링 받아 볼 수 있다면 받아보시고 아주 작은 사이즈부터 먼저 사용해보시도록 추천 드립니다💕💕💕 👉👉요약👉👉 성분력⭐️⭐️⭐️⭐️⭐️ 사용감⭐️⭐️⭐️⭐️ (약간 뻣뻣함) 향⭐️⭐️⭐️⭐️⭐️ 세정력⭐️⭐️⭐️⭐️(거품이 잘나는 편이나 모발의 기공(손상도)에 따라 다를 수 있음 저의 경우 처음 손상도가 심해서 거품이 잘 안났어요.) 탈모예방⭐️⭐️⭐️ (요건 이 브랜드의 탈모라인이 있는데 로즈마리로는 잘 모르겠어요. 아빠는 더 이상 심하게 빠지거나 진행되는 것이 없어서 조금 효과는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탈모는 요인이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갠적으로 어떻다고 리뷰하기가 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