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싱 틴트 4g
2 빈티지 레드처음에 딱 발랐을 때는 뭐지 색이 조금 어두운가 했는데 바르다보니까 어둡지 않았고 오히려 명도, 채도가 딱 적당해서 완전 데일리 립이 되었어요!!! 생얼에 걍 휘뚜루마뚜루 바르고 나가기에 너무 적당한 립입니다!!! 빈티지 레드라는 이름답게 맑은 레드에서 아주 살짝 명도가 낮아진 느낌이에요. 오렌지도 살짝 한방울 들어가 있는 듯한 웜한 레드 느낌으로 느껴졌어요. 얇게 바르면 다홍빛이 돌면서 진짜 봄웜에게 찰떡ㅠㅠㅠㅠㅠ 레이어링 해서 바르기도 좋았고, 스머징도 잘 된다고 느껴져서 그라데이션 하기에도 좋았어요. 픽싱 되기 전까지는 컨틀로하기 쉬웠고, 픽싱 되고 나서는 입술에 착 달라붙어 있어서 묻어남도 진짜 거의 없고 가벼운 느낌이라서 이시국립으로 쓰기 너무 좋았어요. 향은 코코아향? 초콜릿향처럼 은은하게 납니다. 처음엔 조금 거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쓰다보니 적응되니까 신경 안쓰이더라구요 ㅎㅎㅎㅎ 투명한 느낌은 없고 립락커처럼 입술 위에 한겹 입혀진다는 느낌이기 때문에 입술색이 은은하게 비치는 립이 잘 어울리시는 분들에겐 비추천입니다! 매트 제형 좋아하시고, 잘 안 묻어나는 립 찾으시는 분, 신기한 제형을 찾고 싶으신 분들, 원래 입술색이 약하신 분들, 강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