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 모공 패드 2.0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처음 메디큐브 패드를 알게됐어요. 패드류를 좋아해서 다양한 패드 제품을 쓰는데, 이상하게 모공관련된 제품은 효과를 눈에 띄게 보기 어려우니까 실망감이 커져서 안사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지인의 추천을 받고 여름쯤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리뷰 남겨볼게요! 네. 처음 사용한 패드는 이미 공병이에요ㅋㅋㅋ 이 사진이 2장 남았을 때 찍어둔 사진인데, 패드를 다써감에도 불구하고 에센스가 정말 많이 남아있지 않나요? 저 에센스 남은건 아까워서 화장솜에 적셔서 사용했어요. 두세장 넉넉하게 적셔지더라구요! 패드는 아주 흔하고 기본적인(?) 닦아내는 패드에요. 각질제거 기능이 있는 제품이다보니 닦아내기만 추천드리고 스킨팩 용도로는 추천드리지 않을게요~ 저자극이라고 인증된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각질제거 효과면 순한 느낌은 아니니까요! 처음 반통 사용할 때 까지 별 느낌이 없었고, 그냥 닦토네~ 정도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2/3정도 쓰다보니 모공에 좋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여름에 덥기도 하고 마스크의 습기로 피지 분비가 심해서 모공도 넓어지고 피지들이 모공 밖으로까지 나와서 피지를 종종 짰어요. 짜면 안된다면서 자꾸 짜고있네요ㅠㅠ 그런데 이 패드를 사용하고부터는 제가 직접 짜는 빈도가(?) 줄어드는거에요! 저렇게 두세장 남았을 때 문득, 나 요즘 피지 손으로 안짜는데?! 이생각이 들면서 이 제품의 효과를 제대로 봤다고 느꼈죠. 이 모공패드 원래 유명한데 저만 이제 안건가요...? 왜 이제 알았나 싶은 패드였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두통 쟁였습니다ㅋㅋ 지금 계절보단 여름에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는 제품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용하면 모공에 너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이 패드는 제가 계속 안고가려구요ㅎㅎ 모공 고민이신 분들 사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