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교살 포인트 브러시 514
브러쉬 모가 짧고 빽빽한 편인데 크기 자체가 평균적인 애교살에 알맞게 들어가는 정도여서 애교살에 군더더기 없이 사용하기 괜찮으나 저는 오히려 애교살 용도로는 딱히 손이 안 가더라고요 애교살에 닿았을 때 부드러운 느낌도 적었고요🥺 모의 길이 탄력 등의 특징으로 인해서 면 표현보다는 선 표현이 더 수월하다고 느껴졌는데 섀도우가 고르게 잘 펴지는 느낌이 적었고 섀도우 타입 글리터는 펄을 잘 안 올려주는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리퀴드 타입 글리터는 툭 올려줬을 때 꽤 올라가는 편이지만 딱히 시원하게 올라가는 느낌은 아님.. 기존에 사용하던 글리터 브러쉬나 총알 브러쉬들이 훨씬 만족스러워서 애교살 용도로는 안 쓸 것 같아요 특이하게 애교살 용으로 너무 애매한 느낌 그런데 별 4개를 주는 이유는 음영 섀도우 사용 시에 오히려 너무×100 좋아요! 아이라인 풀어주기, 섀도우로 쌍커풀 라인 연장해주기, 삼각존 디테일 잡아주기, 눈 앞머리 하이라이터 이렇게 썼을 때 만족도 엄청 컸어요 저처럼 짙은 음영 섀도우로 포인트 잡는 거에 집착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립 라인 잡아주기, 국소부위 컨실러 용도로도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