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유향수 사이 100ml
✔향에 대해 각자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이 부분 참고해주세요 제가 사이라는 향을 구매하기로 결정했던 이유가 도ㅂ 비누 냄새가 난다는 후기를 보고 산건데 구매에 대한 후회는 전혀 들지 않네요 저는 자기 전에 샤워하고 향수 뿌리고 냄새 맡으면서 자는 걸 좋아하는데 날이 쌀쌀해지면서 살짝 묵직하면서 포근한 비누향을 찾게 되더라고요 근데 계속 향수 뿌리자니 아까워서 옷에 팍 팍 뿌릴 섬유향수로 샀는데 만족해요! 일단 실제로 보기 전에는 크기가 꽤 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받아보고 단상자가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근데 다른 섬유향수랑 비교해보니 그렇게 작은 느낌은 아니에요! 타사 100ml에 비해서는 작지만 가장 두꺼워서 안정감 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좋네요 그리고 뚜껑이나 펌핑기 부분이 너무 부드러워서 용기 자체에도 신경 많이 쓰신 느낌이 들었어요 향은 처음에 알콜향이 섞여서 톡 쏘는 느낌도 조금 받았고 비누를 완전 농축시킨 느낌이여서 머리도 살짝 아프길래 실망스러웠지만 이 향이 금방 날아가면서 포근한 도ㅂ향으로 순식간에 변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향이 날아가면서 향긋한 살냄새도 느껴져서 지속력이 많이 짧다고 느꼈는데 신기하게 계속 코에 비누향이 맴돌아요 계속 옷에서 향이 올라오네요 지속력이 되게 아이러니함 짧은 것 같으면서도 섬유향수 치고는 긴 느낌🤔 뿌린 뒤 시간 좀 지나고 다른 사람한테 옷에서 무슨 향 나냐니까 딱 그 비누향 난다고 하더라고요 옷에 되게 은은하게 잘 스며드나봐요 대신 처음엔 머리 아플 수 있으니 적당히 뿌리세요 저는 살짝 시간 지나서 은은하게 날 때가 좋더라고요 외출 시에는 리베르 옷에 뿌려주고 저한테는 머리 아프지 않은 비누 향이나 섬유유연제 느낌 향 같이 뿌려주니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톰ㅍㄷ 화이트 스웨이드랑 같이 뿌리니까 궁합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매장에 입점을 안 해서 실제로 다른 향도 맡아보지 못한건데 입점된다면 사이는 향 바로 맡고 실망하지 마시고 알콜향 날아가고 맡아보시고 어느정도 시간 지나서도 맡아보고 구매하시길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