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터리 치크 케이크
6호(애프리콧슈)스킨푸드 공홈에서 구매했다가 최애 블러셔로 등극하고 세일 맞이 올영에서 추가로 구매 한 제품이에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제품 특성을 잘 모르시고 이게 발색이 되는거야? 별로네 하는 경우도 많이 봤고 매장 테스터는 표면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라 발색하면 너무 은은해서 제가 다 속상했던 제품😭 브랜드에서도 기재 한 내용대로 홈베이킹 공법으로 구워낸 특성 상 첫 발색이 약할 수 있고 베이크드 타입이라 표면이 코팅 된 느낌으로 단단한 제형이라 표면을 긁어주는게 가장 중요해요 이 과정만 거치면 블러셔 만족도 상승 완전 가능! ✔저는 퍼프랑 키친타올 사용해서 표면을 긁어주는데 표면이 단단해서 키친타올 사용하셔도 양이 많이 줄지 않으니 퍼프랑 키친타올 사용해서 표면 전체를 확 닦아주세요(최소 3번 이상은 닦아주세요) 거친 브러쉬로 표면 갈아주셔도 좋은데 전 키친타올이 제일 확실하고 좋았어요 사진 참고하시면 보이시겠지만 표면만 잘 정리해줘도 발색의 질이 달라집니다 바로 사용하지 마시고 꼭 표면 정리해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제가 이 블러셔를 좋아하는 이유는 틴케이스의 독특함과 크키가 작은 편이라 파우치에 무리없이 들어가는 점, 가루날림이 적고 물 들듯이 발색되고 입자가 굉장히 곱고 덧발라도 텁텁한 느낌이 굉장히 적고 지속력이나 밀착력도 괜찮아서 제가 써봤던 로드샵 블러셔 중 컬러나 제품 자체가 가장 좋았어요 크ㄹㄴㅋ 치크팝이랑 비교가 꽤 되는 제품인데 치크팝의 수채화 표현, 텁텁하지 않음, 가루날림이 적다, 퍼프로 발라도 뭉치지 않고 예쁜 발색 등등의 장점들이 정말 흡사합니다 제가 느끼기에 차이점은 스킨푸드가 제형이 조금 더 단단하고 뭉침이 적고 발색이 조금 더 여리여리한 느낌이고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이 정도가 있습니다 이번에 구매 한 6호 애프리콧 슈 컬러는 화사한 살구 컬러는 아니고 살짝 차분해서 25호 가을 웜 뮤트인 제가 베이스 메이크업 후 사용해도 뜨지 않고 누디한 계열이 질릴 때 베이스 컬러로 써주기 좋았어요 특히 발색 횟수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화사하게 사용하기 원하시면 2번 정도 올려주시거나 조금 더 차분하게 컬러감을 내길 원하신다면 3번 이상 발색을 추천드릴게요 (제 피부톤이 어두워서 차분하게 올라오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6호는 진하지 않은 컬러 특성상 덧발라도 진해지는 느낌은 적으니 블러셔 포인트 많이 주시는 분은 다른 홋수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