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리셔스 파워 핏 파운데이션 30ml
21 로제바닐라코를 만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파데들 사이를 떠돌았는지 모른다. 색감이 다양하고 아주 미세하게 다른 발림성, 지속력, 보정.. 아니 커버력…등등 남들에게 맞고 좋다고 나에게까지 맞는 것은 아니기에 나를 만족 시켜줄 사용감과 내가 원하는 기능, 톤 등을 최대한 구현해 주는 제품을 만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썼던가? 아~ 내 텅장이여~~~!! 하지만 의외의 제품들 속에서 만난 바닐라코!!! 프라이머를 처음 접하게 되서 신문물에 놀랐던 어떤 날~잘몰랐던 프라이머+파데 세상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제품들도 많아지고 종류도 더 다양하지만 그때 당시는 베네틴트와 함께 독보적인 상승세를 타던 때가 아니었을까? 무튼 프라이머 파데를 써보고 발림성, 지속력 이쁜 무너짐, 유수분 밸런스, 커버력 등등을 모두 떠나서 너무 찰떡인 피부톤 표현에 반해 정착해 버렸다 그 뒤로 바닐라코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걍 사는 파데맛집 민감하고 건조한 내 피부는 하얗지만 갈수록 칙칙해지는 다크닝에게 점령당하고 험한 인생살이 폭격 맞은 난민이 되어가고 있을 때 다시 사람으로 돌려 놓아주는 그런 아이템이다. 지속력, 커버력, 발림성등등 모든 기능들이 좋지만 내게 너무 딱 맞고 마음에 드는 톤 표현(참고로 저는 여쿨라? 혹은 뮤트, 요번에 다시 해보니 겨쿨라가 나오긴 했지만…)응 가졌다. (응? 글씨가 왜 파랗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