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트리 컨트롤 패드 70ea
티트리 특유의 시원하면서도 건강한?? 그런 향이 은은하게 나던 패드였어요 향이 제 기준에선 그렇게 진하거나 세거나 하진 않았던 것 같아요. 티트리 컨트롤 패드는 약간 닦토용을 생각하고 나온 것 같진 않고, 그냥 부분 스킨팩용으로 쓰라고 나온 것 같아요. 그래서 엄청 얇더라구요! 얇기도 얇은데 수분 에센스를 패드 한통에 담아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 가능해욤♥ 이런 패드는 마스크팩쓸 때 한번 써보고 패드로는 처음 접해보는데, 목화 린턴 유래 식물 소재의 원단이라고 해요. 그래서 자극을 거의 주지 않는 선에서 사용 가능해요! 구멍이 숑숑숑 뚫려있는 얇은 원단의 패드라서 피부에 붙이기 쉬웠고, 이 패드엔 글루코노락톤이 함유된 파하 성분이 함유되어 필링 효과도 같이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전 딱히 각질 제거 용으로 쓰진 않지만, 팩처럼 붙였다가 떼낼 때 각질이 신경쓰이는 부위는 가볍게 쓸어 닦아내서 마무리하고 있어용ㅎㅎ 수분에센스라서 일단 닦아내도 정말 산뜻하고 가벼움 그 자체에요! 그냥 무난무난하게 수분 공급해주기 괜찮았어요 티트리 컨트롤 패드는 8cm 라운드 커팅 처리된 스킨핏의 패드에요 그래서 눈밑을 따라 코 옆부터 볼까지 피부 굴곡 라인을 따라서 둥글게 감싸 붙이기 좋았어요. 반달 모양이라 수분이 가장 부족하다 느껴지는 볼 중앙 부위에 붙이기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전 머리 말릴 때나 운동하고 씻고 나와서 잠깐 쓰는데, 바로 붙일땐 제법 시원해요. 따가움도 못 느꼈고, 그냥 수분도 적당하고 산뜻하게 에센스가 잘 흡수돼서 매일 잘 사용하고 있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