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러 댄 아이즈 #빛바랜음영
2 말린 제비꽃말린 제비꽃은 적당한 채도의 컬러감이에요 바랜듯한 보랏빛이 감돌아서 전체적인 색감의 분위기는 쿨한 음영에 더 가까웠어요. 회보랏빛 음영 컬러라고 이해하는게 가장 맞는 것 같아요♥ 저는 완전 채도있는 보랏빛 컬러는 진짜 안 어울리는데, 이런 회보랏빛의 느낌은 연하게 바르면 살짝 괜찮더라구요! 무펄은 무펄대로 발색이 잘되고, 덧바를수록 색감은 조금 더 또렷해지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글리터 섀도는 진짜 부드럽게 펴발리고, 가장 예쁘더라구요 가장 연한 베이스 컬러(애쉬 바이올렛)을 눈가 전체에 얇게 깔아주고, 진한 매트 컬러(무드 바이올렛)를 눈가 끝쪽에 매우 연하게 발라주고 글리터 섀도를 전체적으로 펴발라서 마무리했어요 글리터 섀도는 퍼플 글리터가 들어가서 더 예뻤던 것 같아요♥ 모든 섀도들이 다 부드럽게 펴발리기 때문에 블렌딩하면 연하게 메이크업 하는 것도 가능해요. 거의 엄청 진하고 쨍하게 표현되는건 아니라서 덜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