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그마 케어
유향이라고해서 처음에는 호불호가 많이 갈릴까? 걱정하기도 했어요. 저는 향에도 프로민감러라 진한 화장품 냄새, 인공적인 향로, 공장 냄새가 나면 아무리 효과가 좋아도 사용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자주 애용하는 스킨라인은 무향이나 인공적으로 들어간 향이 아닌 자연의 향만 들어간 제품을 사용하곤 했어요. 아무렴 화장품은 이것저것 살 수는 없기에.. 사재기 하기에는 부담스러우니까요 ㅠㅠ 그런데, 요 제품은 은은한 향이 퍼져서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끈적이지 않아서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코팅되듯 올라가면서도 속수분을 잡아주어 좋았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잡티가 정리된다고하니, 자외선으로 생긴 아이들을 보내줄 떄가 온것 같아요 ㅎㅎ 얼굴 뿐만 아닌 목까지 케어할 수 있어서 활용도도 좋고 무려 8주간의 임상을 통해 색소 침착을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는 결과를 주었기에, 평소 색소 침착으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약간 묽은 흰색 느낌의 세럼으로 가벼운 느낌을 보였으나 날라가는 듯한 가벼움이 아닌 수분은 촉촉하게 남겨주는 세럼으로 부드럽게 피부에 펴발라 집니다. 수분크림처럼 발라지는데, 얼굴의 건조함이나 당김도 없고 민감 피부이신 분들도 자극이 적어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세안 후 잡티나 얼룩과 같이 피부 고민부위에 아침 저녁으로 발라주면 되는 관리법이니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피부에 금방 스며들어서 겉도는 느낌 없이 그 위에 메이크업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