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이스춰 닥터 크림(장수진 수분크림)
#제품제공 아이소이 모이스춰 닥터 크림 (장수진 크림) 저는 아이소이의 그 유명한 새벽장미라인도 써보지 않은 사람이에요. 이미 저렴하고 좋은 기초라인을 찾아놓은 터라 굳이 평소 쓰던 제품의 두 배 이상 가격을 주고 아이소이 제품들은 사서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번 크림을 써보고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 제형 딱 발라본 순간 '와 신기하다'라고 느낄만큼 특이한 제형이었어요. 크림만 거의 30종 가까이 써 본 사람인데, 그동안 이런 제형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요. 말로 굳이 설명해보자면 수분 70%에 일반 크림같은 제형 20%, 유뷴감 10%정도가 든 제형이었어요. 손등에 크림을 딱 떠서 얹으니, 기름 한 방울 든 물을 손등에 얹은 것처럼 미끄러지듯이 분리가 되더라구요. 문지를 때도 제형이 피부에 흡수된다기보다는 막을 형성해주는 것처럼 코팅되듯이 발렸어요. 그렇다고 흡수가 안 되는 제형은 아니고, 아주 살짝의 유분감만 남기고 나머지는 싹 흡수되더라구요. 제형이 흡수되는 느낌에서부터 장벽을 쌓아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정말 독보적인 제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효과 장벽빵빵, 수분폭탄, 진정착착이라는 키워드가 정말 딱 들어맞는 제품이었어요. 크림이 흡수될 때 장벽을 쌓아주고, 수분을 빵빵하게 채워줘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꽉 잡아주더라구요. 몇 번 사용 안 해봤는데도 피부가 촉촉하고 보들보들해진게 확실히 느껴져서, 꾸준히 사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지 기대되는 제품이에요. ✅ 끈적임 끈적임은 정말 하나도 없었어요. 거의 로션에 가까운 제형이라 끈적임 없이 가볍더라구요. 근데 크림에 든 약간의 유뷴감은 흡수된 후에도 살짝 남았어요. 막 미끌거리는 느낌은 아니고, 피부 장벽을 만들어주는 과정에서 아주 약간 남은 것 같아서 전혀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 향 처음 발랐을 때 상큼한 레몬향이 났는데 흡수된 후에는 금방 날아갔어요. 거의 무향이라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올영 세일기간에 장수진 앰플이랑 토너도 구매해봐야겠어요. 다른 분들이 왜 아이소이 아이소이 하셨는지 그 이유를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이제부터 아이소이 팬 해야겠어요.ㅠㅠ 아이소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