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젤리 립 플럼퍼 틴트
P04 퍼플레인파우더룸 0원딜 이벤트에서 득템한 키핀터치의 젤리 립 플럼퍼 틴트 4호 퍼플레인입니다😊 먼저 플럼핑 틴트이기 때문에 플럼핑이 어느 정도로 되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저는 입술이 눈에 띄게 도톰해지거나 통통해지진 않았고 입술주름이 좀 팽팽해져서 볼륨감이 약간 더 생기는 정도였습니다. 입술 위에서 자극적인 정도는 중상 정도인 것 같아서 천하무적 입술인 저는 괜찮았지만 입술이 예민하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발랐을 때 입술 위에서 화함과 약간의 매움이 공존한다고 느껴졌고 바르고 난 후 10~15분 정도 자극적이였고 이후에는 별 느낌이 안 들었습니다. 색상은 핑크 한방울 느껴지는 라벤더 퍼플 색상입니다. 입술 색이 약간 비치는 정도의 색감으로 입술 위에 올라가기 때문에 퍼플이지만 전혀 엄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손에서도 입술 위에서도 착색이 없었습니다. 제형은 쫀쫀한 글로스같은 제형으로 젤리 립 플럼핑 틴트라는 이름과 너무 잘 어울려요. 활용법이 크게 3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메이크업 시작할 때 입술 위에 올려놓고 립 바르기 전에 지우면 입술 각질이 약간 정리되고 매끈해져서 립제품 바르기에 좋아요. 아니면 그냥 제품 단독으로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촉촉하고 젤리같은 입술이 연출됩니다. 혹은 립메이크업을 하고 마지막에 위에 립글로스처럼 도포해줘도 좋습니다. 쫀쫀한 제형이라 흐르거나 무거운 느낌이 없어서 립글로스보다 훨씬 좋아요. 저는 이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