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어 섀도우 팔레트
10 수국여쿨용이라 광고하는 거 보고 색이 예뻐서 샀는데, 보고 있는 색은 예쁜거 맞는데, 눈두덩에 올리면 저 색이 안 나와요. 광고 모델이 아주아주 하얀 백인이던데, 그런 톤의 피부를 가져야 이 제품의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나 봐요. 저도 한국 사람 치고는 하얀 편인데.... 여러 번 덧바르고 덧바르면 그나마 색이 나오는데, 그렇게 나온 색은, 제 얼굴에선 좀 촌스럽게 느껴지네요. 안 꾸미다가 갑자기 선 보러 나가는 처자처럼 ㅠㅠ 그나마 그 색도 가루날림이 심해서 금방 날아가요. 대충 눈 위에 얹어두는 느낌. 붓을 한 번만 대도 가루가 먼지처럼 날려서, 이거 사용한 날이면 화장대가 엉망이 돼요. 포렌코즈 틴트도 색은 예쁜데 유지가 이상한 색으로 되어서, 이 브랜드에 대한 실망이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