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뛰르 립 틴트 벨벳 8.5g
다가오는 가을에 대처하는 자세 따뜻한 땅콩브라운 컬러의 버터넛 여름쿨톤 입장에서 봤어요 제가 어제 시댁에 다녀왔는데요 서울과 다르게 대전은 엄청 시원하네요 선선한 바람이 불어가지고 야외활동을 하는데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 정도였어서... 이제 말복도 지났겠다.... 곧 가을이 다가옴을 느꼈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 대처하는 코덕의 자세 Autumn에 어울리는 화장품을 준비하는거죠 :D 제가 좋아하는 코스메 브랜드 중 하나인 #에스쁘아 신상립 출시 소식을 가져왔어요. espoir 베스트 셀러 중의 하나가 '꾸뛰르 립 틴트' 인 것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 유리알 광택이 나는 샤인.ver * 가벼움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벨벳.ver 두가지 버전 모두 신상컬러가 두 컬러씩 나왔어요! 저는 그 중에서 #BR901 #에스쁘아꾸뛰르립틴트벨벳#버터넛 칼라의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 언제 봐도 꾸뛰르 벨벳틴트의 뚜껑에 각인되어 있는 양각은 너무 예쁘고 감각적이네요 :) 그리고 어플리케이터에 새겨진 음각로고는 더욱 더 포인트가 되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지 않나요~? 반대쪽 면에 브러쉬가 달려있기 때문에 거울을 봤을 때 로고가 보이는 방향에서 슥슥 문질러 주면 된답니다아 (은근히 의식하게 됨) 틴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사선으로 처리되어 살짝 기울어져 있는 어플리케이터 팁은 23도 경사각을 이뤄요. 제가 입술이 얇은 편에 속하다보니까 넓고 평평한 팁은 양을 조절하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살짝 세워서 쓴다는 느낌으로 바르니까 양조절을 하기가 완전 편하더라고요~? 이 부분 완전 플러스 점수 주고 싶어요 처음 뽑아 낼 때는 살짝 뻑뻑해서 잡아 당기느라 '뽁~' 소리가 날 정도로 힘을 줘서 빼느라 적응이 안됐었는데 이것도 쓰다보니까 손에 익네요. 벨벳제형이라서 나오는 과정에서 옷이나 가방에 튄 적은 없으니까 이 부분에서는 걱정 안하셔두 될 듯 ~ 색감 테스트를 해보기 위하여 손바닥에 열심히 발색을 해봤는데요 닿을 때 부터 느낌이 부드러운 것이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ㅠㅠ 거친면 1도 없이, 아주 보들보들해서 내 입술까지 보드럽게 코팅이 되는 기분! 손이 볼록해서 초반부에 뭉치듯이 나왔는데, 잘 펴바르면 감쪽같이 발려지기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도 어려움이 없꾸요 곧 바로 마르지는 않고 시간이 조금 지나야 서서히 밀착이 되면서 입술에 곱게 얹어지더라구요 ! 착색이 강하게 남지 않는데다가 물티슈로도 80%는 지워지기 때문에 클렌징의 어려움은 없어보였어요. 착색이 너무 강한 제품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입술 안쪽이 많이 트고 갈라져있죠? 요즘 립밤을 전혀 안 발랐더니 바로 티가 나네요. 사진 찍을 때 까지만 해도 몰랐는데 지금 글 쓰면서 보니까 넘 심각해서 다시 오늘부터 관리 좀 해야겠다 반성을 해봅니다아... (또륵) 입술 안쪽부터 살살 발라보았는데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고발색을 나타내어서 하얀 입술이 금방 따뜻한주황빛으로 물들여지네요 버터넛은 붉은끼를 많이 뺀 벽돌(브릭스타일)색인데요. MLBB 스타일에 맞게끔 발색은 진하지만 여리여리하게 표현되어서 여러번 덧 발라도 부담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입술라인을 따라서 Full로 채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벨벳은 입술 전체에 넓게 올려주는 것이 더 이뿌게 표현되네요 ? 옅게 발라두면 엉성하게 입술주름을 커버해주는 것 같았는데 듬뿍 발라주니까 많이 커버가 된 모습이예요. 듬뿍 발라도 부담이 없는게 워낙 피팅감이 가벼워가지고 바른 느낌도 들지가 않아요~ 은근하게 광택도 도니까 벨벳치고는 저 처럼 건조해보이는 입쑬 가진 분들에게도 좋달까 - 쿨톤인 사람이 버터넛을 써도 괜찮을까? 여름쿨톤의 입장에서 살펴보면요 쿨톤이 쓰기에는 다소 따뜻한 느낌이 강해서 붉은끼를 감춰줄 베이지 파운데이션으로 어느정도 커버를 해주고 아이메이크업을 은은한 베이지톤으로 깔아주면 또 이 느낌이 나쁘지가 않더라구요 ~? 그래도 웜톤이 잘 어울리는 분들이 쓸 때 만큼의 환상의 표현법은 아닌지라 쿨톤은 신상컬러 중 또 다른 하나인 카민모브를 추천해드릴게요. 흐흐 너무 주홍주홍한 느낌이 있으면 다소 촌스러울 수도 있는데.. 이게 단정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주는 정도의 채도이기 때문에 저와 같은 30대가 쓰기에도 증말 좋습니당 희희 가을무드의 에스쁘아 꾸뛰르 립틴트 벨벳 NEW 버터넛 써봄! 또 다른 신상컬러도 궁금하실텐데요 아래 링크를 첨부해둘테니까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경하러가기 오늘 리뷰는 여기서 마칠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파룸체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