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어(PURE LASHES) 2쌍+미니글루(1g)
무겁고 가려운 속눈썹은 이제 그만! 구름처럼 가벼운 비건 속눈썹 컬러슬라이드 아이래쉬 코시국에 립 메이크업은 사치라지만, 더욱 시선이 가는 아이 메이크업만큼은 포기할 수가 없어요. 데이트나 특별한 날엔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지만 한계가 느껴지잖아요. 욕심부리다 보면 화장이 진해져서 부담스러워질 때가 있는데 T_T 속눈썹으로 자연스럽게 길고 큰 눈매 표현이 가능해서 종종 사용해요. 이번에 사용한 아이래쉬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비건 인증을 받은 컬러 슬라이드 퓨어(블랙) 제품이에요. 속눈썹 붙이기 쉽도록 그립감과 각도가 조절된 어플리케이터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컬러슬라이드에 디자인이 여러 개 있는데, 퓨어는 아치형에 앞머리와 중간, 끝부분까지 길이를 약간씩 다르게 해서 좀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 퓨어 제품이에요. 컬러 슬라이드 어플리케이터는 10.5mm 크기이고, 스테인리스 재질이에요. 손으로 집을 수 있는 부분이 동그랗게 되어 있어서 집을 때 좀 더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쥐어도 될 만큼 편리해요. 집게 끝부분도 아치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속눈썹에 글루 바를 때도 편리하고, 붙일 때도 편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래시 퓨어 제품은 속눈썹은 블랙 색상이지만 밴드가 투명해서 붙인 부분이 티 나지 않아서 좋아요. 밴드 길이는 30mm이고, 속눈썹의 앞머리 부분은 4mm, 중간 12mm, 끝 90mm으로 진짜 속눈썹처럼 길이가 다르다 보니 가닥가닥 붙이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속눈썹 연출이 가능해요 먼저 속눈썹 붙이기 전 눈이에요. 밴드가 블랙인 속눈썹을 붙일 때는 아이라이너를 도톰하게 그려서 커버하곤 했었는데 투명이니까 얇게 그려줬어요. 어플리케이터로 래시가 상하지 않도록 살짝 잡아 준 뒤, 컬러슬라이드에 포함된 글루를 얇게 발라줬어요. 속눈썹은 물론 글루도 비건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다른 건 엄청 신경 쓰면서 그동안 눈에 가깝게 붙이는 속눈썹에는 왜 이렇게 무심했나 생각이 들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아이라인과 가까운 부분에 밀착해서, 앞머리와 살짝 텀을 둔 뒤 살포시 붙였어요. 아이래쉬를 길게 잡아주니까 본래 속눈썹과 엉킬 일이 없으니 그냥 손이나 일반 집게로 붙일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붙일 수 있었어요. 그리고 특유의 번쩍거리는 광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제가 렌즈를 착용해서 속눈썹을 너무 눈 앞머리에 가깝게 붙이면 간지럽고, 자극이 돼서 금방 눈이 충혈되곤 했어요. 그래서 눈 앞쪽과 살짝 거리를 두고 붙였는데 글루 소량을 사용해도 찰떡같이 붙고, 간지러움이나 무거운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그래서 왼쪽 눈은 눈 앞머리와 밀착해서 붙여봤어요. 알레르기 반응 없이 편안하더라고요. 감동! 메이크업은 똑같고, 인조 속눈썹 유무의 차이인데 꽤 다르게 느껴지죠? 속눈썹이 풍성해지니까 눈이 그윽해지면서 크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서 아무래도 더 예쁘게 보였어요. 그렇다고 화장이 진해 보인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자연스럽게 예쁜 느낌! 풀래쉬임에도 너무 인위적이지 않은 이 느낌을 어떻게 구현했나 궁금했는데, 장인이 한 땀 한 땀 - 아니 한올 한올 정성스럽게 핸드메이드로 섬세하게 작업한 결과라고 해요. 퀄리티가 좋아서 여러 번 써도 밴드 라인이 일그러지는 변형 없이 내구성이 좋아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에요. 이번엔 저도 #파룸체험단 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국내 최초 비건 래시 국제기구 PETA의 비건인증 크루얼티 프리 인증받은 제품인 만큼 앞으로는 컬러슬라이드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할 것 같아요. 구매는 아래 사이트에서 가능합니다. 컬러슬라이드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