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리터 홀릭 하이라이터 트리오
3가지 색이 하나로 들어있는 캐트리스 하이라이터! 워낙 가성비 좋다고 유명한 제품인 만큼 꽤 큰 크기의 제품인데요. 종이케이스로 되어있고 내부에는 작은 거울이 내장되어있어요. 사진 몇 장 올리고 가볍게 장단점 정리해볼게요. 예쁜 다이아 모양의 하이라이터로 백색/분홍색/주황색 빛이 도는 3가지 구성이에요. 케이스는 공주님 저리가라 핑크색 반짝이로 도배되어있는데 약간 하이틴스럽기도 하면서 바비인형같은? 유치한 디자인으로 느껴지기도 할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소꿉놀이 하는 기분이라 만족했어요ㅋㅋ 노란 쿨톤인 제 피부에서는 이렇게 발색되었는데 보시면 아시다시피 펄이 굵은 타입이에요. 발색 사진을 보니 아마 왼쪽부터 주황-핑크-하양으로 발색 한 것 같아요. 얼굴 발색도 찍었는데 화장이 다 무너진 상태에서 찍은거라 사진에 잘 안 담겨서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장단점* 👍장점 -가성비(+구성) 역시 뭐니뭐니해도 가성비가 좋은 제품입니다. 세가지 색을 이런 구성으로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게 큰 메리트예요. 하이라이터가 아닌 것 같아도 색이 은근히 차이가 있는 제품이라 룩에 맞춰서 바르기 좋았어요. -친환경적임 이건 제품력의 문제는 아니지만 캐트리스가 동물실험도 하지 않는 브랜드고 케이스도 종이로 되어있어 사용하는데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화장품 쓰다보면 플라스틱 쓰레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데 이 제품은 그럴 걱정은 없어 좋았습니다. -화려함 이건 장점이자 단점인데 펄이 굵고 색이 진한 만큼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반짝이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과감한 화장을 즐겨 하시는 분들 마음에 쏙 드실 제품이에요. 👎단점 -가루날림 저는 하이라이터 붓으로 칠하는데 훑고 나면 항상 용기 안쪽이 가루로 난리가 나더라구요. 매번 닦아준다고 닦는데도 가루날림이 꽤 있어서 그런가 항상 더러워집니다. 색이 혼합되어있고 개별 뚜껑이 아닌데다 뚜껑이 딱 맞는 제품이 아닌지라 얼굴에서 날리는건 둘째치고 그게 좀 신경쓰이더라구요. -입자(+모공 요철) 입자가 굵어 효과는 확실하지만 데일리로 쓸땐 과하다는 생각이 종종 드는 제품이었어요. 입자가 굵어서 그런지 요철을 커버 못 해줘서 좀 부각되는 느낌도 받았고요. 그래서 초보인 저한테는 약간 다루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총평♡ 👍추천: 화려한걸 좋아하시는분, 가성비 따지시는 분, 색별로 따로 관리하기 귀찮으신 분, 반짝이는걸 좋아하시는 분, 화장을 과감하게 하길 즐기시는 분 👎비추천: 데일리한 하이라이터를 찾으시는분, 과한 화장을 지양하시는 분, 가루날림에 예민하신 분, 화장 초보라 기술이 부족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