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테일러 비 글로우 쿠션 올뉴 SPF 42 PA++ 13g*2ea
페탈기존에 있었던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글로우 쿠션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비글로우 올 뉴 쿠션이 나왔습니다. 저는 기존의 비글로우 쿠션을 2019년도에 정말 너~무! 잘 썼을 뿐만아니라, 블로그에 극찬 리뷰도 작성했었습니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 넘어갈때부터 너무 잘썼었어요. 하지만 2019년도는 마스크를 안끼던 시절이었기에... 코로나가 시작되고 마스크를 낀 이후로는 비글로우 쿠션을 단 한번도 바른적이 없습니다..! ㅠㅠ비글로우쿠션은 자연스러운듯 은은한 광채와 투명한 피부표현의 맛으로 사용하는건데,, 아무래도 마스크 묻어남이 가장 걱정되기도 했고, 이렇게 예쁜 피부표현 위에 파우더를 바르는 것도 너무 아까웠거든요..! 특히 에스쁘아 프로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은 묻어남에 강한 타입으로 나왔기 때문에 비글로우 올뉴 쿠션의 경쟁력이 있을지 좀 고민됬는데요!ㅎㅎ 개인적인 제 리뷰를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피부타입 혹은 상황에 따라서 지속력과 피부표현은 달라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비글로우 올뉴 쿠션은 케이스가 리뉴얼 되긴 했지만, 이전 버전의 비글로우 리필 용기도 호환이 가능하더라구요. 케이스의 외관만 바뀐듯 싶어요. 퍼프의 감촉은 예전 비글로우 쿠션처럼 너무 좋습니다! 겉도 보들보들한 느낌이라서, 예전에 비글로우 쿠션 사용할때도 퍼프가 너무 좋았어욬ㅋㅋ! 그리고 이 안부분이 조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따로 글씨는 없었는데 이제 비글로우라고 음각이 있더라구요 :) 제가 사용한 컬러는 22호 페탈입니다. 에스쁘아의 최대 장점! 컬러가 상아빛으로 잘나오고 22호 컬러도 있다는거!! 21호를 바르고 싶어하는 22호에게 딱이에요❤ 노란끼가 강하게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22호 페탈 컬러도 화사한 느낌이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컬러라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22호도 생각보다 어둡지 않아요!! 피부표현은 생각보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이번에 비글로우 올뉴 쿠션으로 리뉴얼되면서, 광채도 up되고 커버력도 up됬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예전이랑 좀 다른 느낌이었어요! 모공이 부각되는 느낌이었고, 코끼임이 조금 있었습니다. 솔직히 예전만큼 마음에 들었던 피부표현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에는 투명한 광채느낌이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커버력이 좋아진 대신에 뭔가 달라진 느낌.., 개인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마스크를 껴야하기 때문에 파우더처리를 했고, 2시간정도 마스크를 끼고 있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생각보다는 묻어남이 있었습니다. 많이 더운 날씨가 아니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사진에서 묻어남이 더 티가 안나긴 하네요..) 이전에 프로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사용했을때는 이보다 묻어남은 많았지만, 엄청 습하고 더운 날씨에 kf94 마스크에 7시간이상을 계속 말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묻어남은 선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음...! 요즘은 마스크에 덜 묻어나는 쿠션들이 많기 때문에, 저는 아쉬움이 있었던것 같아요 :) 땀을 많이 안흘리고 악건성이신 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어요! 요즘 너무 매트한 쿠션들이 나와서 고민이신 분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